한-인니 외교장관 통화...IPEF·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협력논의
박진 장관, 7월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키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6-21 오전 10:22:55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일 저녁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첫 통화를 하고 7월에 열리는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달라는 인도네시아 측 초청을 수락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레트노 장관이 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다음 달 7∼8일에 발리에서 열리는 G20 외교장관회의에 초청하였고 박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G20 의장국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장관은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정무, 국방‧방산, 경제, 지역‧국제 무대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진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특히 내년 수교 50주년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양측은 또한 현재의 급변하는 국제 정세 하에서 경제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차원의 협력 및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확대 ‧ 심화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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