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계기 안보현장 견학
신상태 회장, “변화와 혁신, 위기극복 위해 정진하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6-23 오전 10:28:12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22일 파주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를 돌아보는 안보현장견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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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명의 본회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분단의 현장을 견학함으로써 안보의식 제고의 기회를 갖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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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회장을 비롯한 향군 임직원들은 먼저 임진각 옥상 전망대에 올라 한반도 분단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주변을 관람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자유의 다리.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경의선 장단역 피폭 증기기관차, 망배단, 전쟁참전비와 추모비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통일교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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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땅굴과 도라전망대에서는 현장감 있는 우리나라의 안보상황을 생생하게 느끼고, 특히 도라전망대 망원경을 통해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국가의 전쟁, 분단, 평화의 의미는 물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안보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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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회장은 “향군이 직면한 재정위기는 사실상 ‘생존위기’라며 ”이번 안보현장견학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변화와 혁신의 향군’을 위해 더욱 정진하자”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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