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의 핵심전력 드론의 운용 능력 겨루다
육군 지작사-양주시, 24~26일 '드론봇 페스티벌'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6-24 오후 1:41:45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경기도 양주시가 24∼26일까지 사흘간 '민·관·군이 함께하는 양주! Army TIGER(아미 타이거)'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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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명칭의 아미 타이거는 첨단과학기술군으로 혁신한 미래 육군의 모습이자, 4세대 이상 지상전투체계로 무장한 미래 지상군 부대를 상징한다.
양주에 위치한 가납리 비행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80여 명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해 대대급 무인항공기(UAV) 경연, 드론레이싱, 드론배틀, 드론 축구 등 7개 분야에서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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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급 UAV 경연대회는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9개 팀 장병들이 UAV 운용능력을 겨룬다.
이외에도 군에서는 드론퍼레이드, Army 리스펙트팀 시범, 육군항공 축하비행, 고공강하 시범, 군악대 공연, 의장대 시범 및 태권도 시범을, 양주시에서는 한국국악협회 공연, 경기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자현악 등 문화공연과 양주소놀이굿, 양주들노래, 양주별산대놀이, 양주농악 등 무형문화재 공연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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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연대회와 시범·전시·체험을 통해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민·관·군 통합행사로 상생 및 협력체계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육군 드론봇 전투체계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지역주민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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