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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Written by. 한광덕   입력 : 2005-02-10 오후 1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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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우리의 희망이고 목표임이 분명하다
그렇다고 조건 없는 통일까지 환영할 것인가
어린이들이 노래하는 꿈과 동화 속의 통일과
어른들이 실제로 겪을 현실 생활 속의 통일을 
언제까지 무책임하게 혼동하고 있을 것인가

그러나 통일의 환상 속에서 6.25가 실패한
통일전쟁이었다는 0대통령의 국립묘지 연설이 방영되고   
4.3위원회에서 4.3''사건''도 최초의 통일시도였다는 
주장이 0총리와 일부 장관들 앞에서 묵인되더니  

드디어 공산당과 맞서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6.25의 전쟁터에서 오늘의 자유와 민주를 지켜낸 
국군과 경찰까지 무고한 양민학살의 주범으로 몰며 
대한민국자체를 부정하는 기도와 실체가 들어 나고 있다

70년 역사를 통해 용도 폐기된 공산당 실험은
자유와 민주의 시장경제를 선택했던 대한민국에게
통일을 주도할 당당한 책임과 사명을 부여했음에도
옥의 티인 대한민국의 과거사 캐내기로 세월 보내며   
부자세습의 공산독재체제를 오히려 돕고 있는 듯한
대통령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참으로 고통이 아닐 수 없다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의 공동이익을 쌓아온 전통 위에
대한민국의 통일을 도울 혈맹의 맹방에 거리를 두며 
민족말살의 주범인 독재권력의 허구에 찬 민족공조 선동에 
기선을 빼앗기고 있는 대통령을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더 늦기 전에 각성을 하도록 피나는 진언을 하든가
그렇지 못하면 온 국민이 통일의 조건은 분명히 알고
더 이상의 기만은 막아내야만 민족의 비운을 막을 것이다

무장 폭동과 전쟁에는 지진이나 홍수의 속성이 있어
무기를 들지 않은 무고한 민간인 피해도 발생하는 법

5.10선거를 부정했던 4.3무장폭동이 진압되지 않고
전국으로 확산됐으면 대한민국 제헌 국회는 없었고
인민군의 6.25남침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항복했으면
오늘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의 번영은 한반도에 없었으니

구정 새해에는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앞으로도 지켜 갈
국군과 경찰의 기율과 사기가 변함없이 지켜지는 가운데
한반도에 꿈에도 소원인 통일이 온다면

그것은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1948년 5.10일의 제헌국회의원 선거에서 잉태되고
3년간의 6.25 전쟁터에서 피와 땀으로 지켰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꽃을 피우는
그러한 축복의 통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2005 설날 아침에 
한광덕 (예비역 육군소장, 前 4.3위원회 위원, 2003.10.15일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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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dom   

    애국심을 듬뿍 느낄수 있는 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한 장군님 같은 애국자 10명만 있어도 좋으련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2-10 오후 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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