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옴스테드 미 예비역 중장 안장식 참석...고인 추모
"고인의 용기와 희생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 평화, 번영 누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7-29 오전 9:31:55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8일(현지시각) 미 버지니아주 콴티코 국립묘지에서 열린 6·25전쟁 '장진호 전투의 영웅’ 고(故) 옴스테드(Stephen G. Olmstead)미 예비역 중장의 안장식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고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옴스테드 중장은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미 해병대 1사단 소속 병사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등에서 활약하였으며, 이후 베트남전 참전 등을 통해 혁혁한 공을 세워 해병대 장교로 임관 후 3성 장군까지 진급한 입지전적인 영웅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 장관은 안장식에서 유가족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깊은 애도의 뜻을 담은 조전을 전하고 정부를 대표하여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장관은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켜준 고인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 평화, 번영을 누릴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인의 이름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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