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에 임광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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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반김정일국민협의회(이하 국민協) 운영위원장에 임광규 변호사가 새로 선임되었다.
국민協은 지난 14일 오전 재향군인회관에서 9人 공동의장단 회의를 열고 6대 서정갑 위원장의 1월말 임기만료에 따라 7대 운영위원장에 임광규(林炚圭) 변호사를 선임키로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임 변호사는 이달 중에 열릴 국민協 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공식 취임하게 된다. 서정갑씨의 임기만료로 지금까지 공석으로 있었던 위원장직은 김병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이 맡아 왔었다.
임 위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61년 13회 고등고시 사법과를 합격한 후 서울, 전주에서 검사로 봉직하다가 1969년부터 지금까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70~80년도에는 기업을 경영 하기도 했다. 현재는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헌변)'의 부회장,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직 총회로부터 정식 인준을 받은 상태가 아니라 뭐라 말 할 수 없다"면서도 "어려운 직책인 만큼 단체 구성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 시장경제를 지켜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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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공동의장 9명 중 이상훈(재향군인회장), 김동길(태평양시대 위원장), 김성은(전 국방장관), 안응모(이북도민회장), 오자복(성우회장), 정기승(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인 회장), 최성규 목사(한기총 회장)가 직접 참가했고, 이철승(자유민주민족회의 의장), 채명신(6.25참전유공자 회장)씨는 해외 출장 중이어서 손진(전 건국회장), 박희모(6.25참전유공자회 사무총장)씨가 각각 대리로 참석했다.
한편 국민協은 이날 공동의장단 회의에서 '국보법폐지국민연대'의 대규모 집회에 맞서 오는 20일 오후 3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가보안법 수호 국민총궐기대회'를 열기로 결정 하였고, 이에 따라 현재 자유시민연대 사무실에 집행부가 구성되어 준비에 한창이다.
주최측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민총궐기대회에는 약 5만명의 시민이 모일 것이라고 예상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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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위원장이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는데 무공훈장이라도 줘야되지 않겠습니까? 새 위원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인데 하여튼 보수단체 회원들이 큰 기대를 하오니 국가안보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세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2-17 오전 1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