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차관, 리투아니아 획득차관과 양자회담 실시
기동화력시범 통해 한국의 방산능력 직접 확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21 오후 3:03:22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21일 오전 국방부청사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K)을 계기로 방한한 빌리우스 세메스카(Vilius Semeska) 리투아니아 국방예산 및 획득담당 차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양 차관은 ’91년 수교 이래 양국 간 우호관계가 지속되어 온 것을 바탕으로 양국 간 방산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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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 차관은 현재 리투아니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자국 방어를 위한 전력증강 사업에 우리의 우수한 방산능력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세메스카 차관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K)의 기동화력시범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한 한국의 방산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한국과의 방산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양 차관은 방산협력이 양국 간 신뢰구축과 국방협력 발전에 촉진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번 회담을 바탕으로 향후 방산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양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국방부는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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