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반복적인 북한의 군사 도발 규탄” 성명 발표
올해 들어 23번째 무력시위...‘안보리 결의 위반’ 탄도탄은 17번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26 오후 1:30:06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은 북한이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하루 앞둔 25일 오전 6시,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반복적으로 한반도 평화 체제를 위협하는 북한의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자총은 성명을 통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이번 북한의 행위를 ‘명백한 도발로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한 것에 동의하며, “계속되는 북한의 군사 도발은 한반도 평화 유지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음”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안보에 이념은 없다’라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국민을 안심시키고, 냉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해야 한다.”며, “한반도의 안정은 동북아의 안정으로 이어지며, 범세계적 안보 체제와도 연관됨을 깊이 인식하여 남북 긴장 해소를 절대적으로 지향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6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한꺼번에 발사한 지 113일 만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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