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남미 문화 토크콘서트 개최
'낭만의 음악, 정열의 춤 그리고 중남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1-10 오후 1:14:25
외교부는 10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낭만의 음악, 정열의 춤 그리고 중남미’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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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송기철 음악평론가, 한걸음 한국 아르헨티나 탱고지도자협회 이사장, 김가람 KBS PD가 중남미 현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중남미 문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송기철 평론가는 중남미 음악 전반에 영향을 미친 쿠바 음악과 살사를, 한걸음 이사장은 세계로 퍼져나간 아르헨티나 탱고의 역사를, 김가람 PD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브라질편 촬영을 통해 본 삼바 문화에 대해 각각 소개한다.
외교부는 2020년부터 매년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국민들의 중남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FEALAC 토크콘서트를 개최해오고 있다.
2020년 「한국과 중남미, 지속가능 발전과 디지털 플랫폼」, 2021년 「사람, 자연 그리고 라틴아메리카」 등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일반 국민의 중남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중남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국민외교 행사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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