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외교부,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 개최

중남미지역 주요 현안 공유 및 해외여행객 증가 대비 대응태세 점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1-15 오전 10:48:2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를 열고  중남미지역 국가를 방문 또는 체류하는 우리국민에 대한 보호 대책 및 영사조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 제공] ⓒkonas.net

 

 김광룡 재외국민안전과장이 주재한 이 날 회의에서는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 본부 관계자, 심리상담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및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2021~2025년) 개괄, ▴중남미지역 주요 사건ㆍ사고 대응 사례 공유, ▴지진, 화산폭발 등 자연재난 대응 및 다중 밀집 대규모 행사시 안전대책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효과적인 우리 국민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김 과장은 “각국의 해외 입국자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우리 국민의 해외 출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영사조력법을 포함한 관련 법령과 지침을 숙지하여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예방 및 대응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남미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사건ㆍ사고 및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우리 국민 해외여행 증가에 대비하여 재외국민보호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