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 무연고 참전유공자 합동이장식 거행
6·25전쟁 참전 유해 2위와 월남전 참전 유해 2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2-21 오후 3:56:11
광주지방보훈청은 21일 오후 2시 광주·전남 지역 공설묘지에 안치되어 있던 무연고 참전유공자 유해 4위를 국립임실호국원으로 이장하는 합동이장식을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는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유형선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전라북도 지부 보훈단체장 10여 명과 육·해·공군대표, 경찰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임실호국원 현충관에서 집례,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영현에 대한 경례, 조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및 묵념, 영현봉송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합동 이장식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유해 2위와 월남전에 참전한 유해 2위가 국가의 품안으로 돌아와 개별 묘역으로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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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조국번영의 토대가 되었던 분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은 시대를 초월한 교훈으로 우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이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애국심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남아있는 국민들이 본받고 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올해부터 무연고 국가유공자 사망 시 국립묘지 안장 지원뿐만 아니라 장례 물품, 운구 차량 등 장례(상조)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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