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2023년 신임 안보교수 워크숍 갖고 위촉장 수여
향후 2년간 전국에서 대국민 안보의식 제고 활동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소재 본회 회의실에서 2023년도 향군 안보교수 워크숍을 열고 향군 소개시간과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
성공적인 향군 안보교수 운영을 위해 마련된 이 날 워크숍은 신임 향군 안보교수 29명 중 26명이 참석해 향군소개 동영상 시청, 향군 안보활동 기조 및 안보교수 운용방침 소개, 질의 및 토의,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이어졌다.
|
신상태 향군회장은 이번에 새로 선발된 안보교수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렵고 힘든 격변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국민 모두가 국론을 결집하는 가운데 굳건하게 한미동맹을 강화하여야 하며 우리 향군은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로서 안보 제2전선을 굳게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튼튼한 안보가 담보되지 않고는 정치.경제.문화가 결코 정상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며 “오늘 위촉되신 안보교수 여러분께서는 향군의 일원으로서 향군홍보의 첨병이 되어 안보 제2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보의식을 제고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 날 참석자들은 최근 향군활동상 동영상을 시청하고 향군소개와 안보활동 기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향군이 지향하는 안보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안보교육활동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안보교수들은 향후 2년간 향군 각급회와 지역단체의 요구에 따라 청소년, 장병, 직장인, 향군회원들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 관련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