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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크탱크 전문가들, 한국의 글로벌 역할 확대 의지에 지지표명

한국국가전략연구원-브루킹스연구소 국제회의차 방한중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1-12 오후 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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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장관이 12일 방한 중인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들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북한 문제, 역내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  박진 외교장관이 12일 방한 중인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들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북한 문제, 역내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 제공] ⓒkonas.net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들은 제11회 한국국가전략연구원-브루킹스연구소 국제회의(1.11.-1.12.) 참석차 방한 중인 ▴Mireya Solis 브루킹스연구소 동아시아정책연구센터장, ▴Andrew Yeo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 ▴Robert Einhorn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Bruce Klingner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등이다.

 박 장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초기부터 글로벌 중추국가(GPS) 구상, 인태전략 등 우리 외교 비전에 대해 미국 정책 커뮤니티와 활발히 소통해왔다고 하고, 동 전문가들이 그간 우리 외교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미관계에 대한 담론을 풍성하게 하는 데 역할을 해온 것을 평가하였다.

 아울러 박 장관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더욱 내실화하고 안보·경제·기술 등 전방위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동 전문가들이 한미동맹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는 데 계속해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접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우리 정부의 글로벌 역할 확대 의지에 지지를 표하고,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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