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튀르키예 지진재해 구호성금 전달
전 임직원 동참 1억 2천 9백여 만원 성금 모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약칭 향군) 신상태 회장은 6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하여 무랏 타메르 대사에게 지진재해에 대한 위로와 함께 향군본부를 비롯한 각급회 임직원들의 지진 재해 구호성금 129,379,600원을 전달하였다.
|
향군은 성금 중 일부는 튀르키예 한국전 참전자협회에 직접 송금을 통해 전달하고, 지난날 6.25전쟁 때 많은 병력을 보내어 참전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해 준데 대해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향군 본부를 비롯하여 전국의 시․도회 향군 등 각급회별로 튀르키예 지진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뜻이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여 형제의 나라 국민들이 겪는 고통과 불행에 대해 아픔을 같이하면서, 그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여 재기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고 있다.
재향군인회는 6.25전쟁 중이던 1952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71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이다. 회원은 약 1300만 명으로 이 가운데 평생회비를 낸 정회원은 140만 명이다. 군번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고, 정회원이 되면 향군이 운영하는 시설 또는 협약을 맺은 가맹점들을 이용할 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 관련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