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실감 영상 전시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임진왜란 발발 430주년 기획전 ‘OCEAN:거북선과 격랑의 파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4-21 오전 10:25:15
전쟁기념관이 실감 영상 ‘OCEAN:거북선과 격랑의 파도’ 전시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중에 공개된 ‘OCEAN:거북선과 격랑의 파도’는 임진왜란 발발 430주년 기획전 ‘파도는 멈춘 적이 없었다’의 일환으로 기획된 전시로, 국내 실감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디자인 회사 디스트릭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OCEAN:거북선과 격랑의 파도’는 먹구름 아래 휘몰아치는 임진년의 바다를 헤치며 나아가는 거북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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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역사와 사건의 나열이 아닌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사유의 공간을 제공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OCEAN:거북선과 격랑의 파도’는 전쟁기념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그 중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총 1만 1천여 개의 제품이 출품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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