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시장개척단, 중남미로 방산시장 확대
브라질 LAAD 방산전시회 참석, K-방산홍보회 개최
국회 국방위원장 한기호 의원, 국방위 배진교 의원 그리고 방위사업청, KOTRA, 방진회, 국기연 등 범정부 시장개척단은 중남미 방산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 LAAD 방산전시회에 참석해, 페루 총리를 포함한 주요직위자와의 면담을 비롯하여 중남미 국방 관계자를 대상으로 K-방산홍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및 안보 등을 포괄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방산/안보 전시회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됐으며, 총 133개 대표단 450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업체는 미참가하였으나. 시장개척단에는 LIG넥스원,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7개사가 참가했다.
국방위원장 한기호 의원은 “이번 LAAD 방산전시회, K-방산홍보회, 방산수출협의회 그리고 중남미 주요 정부 대표단 면담을 통해 한-중남미 방산협력 강화 및 주요 수출 추진사업을 논의하였으며, 브라질·페루 K-방산홍보회를 통해 K-방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우리 기업의 방산 수출을 지원하고 중남미로 방산시장을 확대하는 획기적인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브라질과 페루의 의회, 정부 및 군의 주요 직위자들에게 우리 정부의 방산정책과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의지, 그리고 우리 방산기업들의 우수한 방산 제품과 기술력을 잘 전달하게 된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방사청은 이번 중남미 시장개척단 활동이 중동과 유럽지역 일부 국가 중심의 방산시장을 중남미 지역으로 확대하고, 균형된 수출실적을 통해 향후 세계 방산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시장개척단 활동은 국회를 중심으로 범정부가 함께 뛰는 방산수출 지원의 모범 사례로, 현지 국방무관 및 방산수출업체와 방산수출협의회를 통해 중남미 시장 환경과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수출전략을 논의하였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방산업체들이 중남미 방산 시장으로 진출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방산 수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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