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재향군인회, 베트남재향군인회와 자매결연 체결
한-베트남 향군이 '민간외교 핵심역할 담당' 공감대 형성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12 오전 9:38:12
서울시재향군인회(이하 서울시 향군, 회장 이병무)는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베트남재향군인회와 ‘자매결연 체결 행사’를 갖고, 양 단체가 한-베트남의 미래지향적인 관계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울시 향군은 이번 자매결연 체결 행사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해외연수 기간 중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하여 쩐 하잉 베트남재향군인회장 및 임원들과 만나 상호 신뢰와 우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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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이병무 서울 향군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과거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양국이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형성하는데 재향군인회가 민간외교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양국 재향군인회의 ‘자매결연 체결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상호교류 행사를 갖고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했다.
이날 참석한 쩐 하잉 베트남재향군인회장은 “서울시 향군의 베트남 방문에 깊이 감사하며 양국의 재향군인회가 더욱 많은 교류를 통해 양국 상호간 우호적 관계형성에 기여하자”고 답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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