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장관, 대학 강단에서 ‘일일 통일교사’
이화여대에서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 당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25 오후 2:34:53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제11회 통일교육주간(5.22~28)을 맞아 25일 오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일일 통일교사로 강단에 섰다.
이화여자대학교는 2023년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지정한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과 교수진을 비롯하여 영국, 몽골,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청년 세대에게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공감, 통일미래 준비를 위한 관심과 참여,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를 당부했다.
강의는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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