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전차 추가 양산하고 항공통제기 국외구매
제15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26 오전 10:39:31
정부와 군 당국은 ’24년부터 ’28년까지 사업비 약 1조 9,400억 원을 투입해 K2전차 150여 대를 추가 양산기로 했다.
방위사업청은 25일 오후 2시 제15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개최하여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K2전차 양산사업’은 북한군 기갑전력 위협에 대비하고, 미래 전장환경과 전투양상에 적합한 K2전차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K2전차를 추가 확보하면 기동군단의 공세기동전 수행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방추위는 이날 항공통제기를 국외에서 구매하기로 의결했다. 항공통제기는 북한군 공중위협에 대비하여 24시간 공중감시 능력을 구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31년까지 약 3조 9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방사청은 항공통제기 2차사업을 통해 추가로 실전 배치되면 우리군의 북한 미사일 감시 및 영공방어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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