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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호국영웅 감사캠페인 ‘351고지 탈환작전’ 모바일 게임 출시

댓글 참여자와 SNS 공유자 추첨 통해 국외사적지 탐방과 모바일 상품권 증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6-08 오전 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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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38선 부근의 ‘351고지 전투’를 소재로 한 참여형 휴대전화 게임 ‘351고지 탈환작전’을 출시해 이달 30일까지 3주 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351고지 탈환작전’ 게임은 참여자가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적군 벙커 등을 포격하는  고지 탈환작전 체험 콘텐츠로, 게임 후 체험자가 호국영웅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51고지는 6·25전쟁 당시 강원도 고성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로 고지의 주인이 수시로 바뀔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된 장소다.

 공군은 351고지에 1952년 10월 28일부터 정전협정일인 1953년 7월 27일까지 총 1,538회 전투기를 출격시켜 38선 이북지역이였던 설악산, 고성, 간성 등의 지역을 대한민국 영토에 복속시킬 수 있었다.

 당시 ‘351고지 전투 항공지원작전’은 ‘승호리 철교 차단 작전’, ‘평양 대폭격 작전’과 함께 공군의 3대  전승작전으로 손꼽힌다.

 이 작전의 대표적인 호국영웅으로는 대공포 탄에 F-51 무스탕 전투기가 피습되자 적의 적진으로 전투기를 몰아 산화한 임택순 공군 대위(1954년, 을지무공훈장), 351고지 탈환을 위한 근접 항공지원작전 등 전쟁기간 195회 출격한 김금성 공군 준장(1961년, 태극무공훈장) 등이 있다.

 이번 콘텐츠는 국가보훈부의 국정과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 실천의 일환으로 6·25 참전유공자와 유엔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들이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국민 누구나 온라인 (https://351.avivgame.com)과 국가보훈부 인스타그램 링크트리를 통해 참여 할 수 있고 감사댓글 참여자와 SNS 공유자 중 추첨 등을 통해 국외사적지 탐방의 기회(1명)와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140명)하는 이벤트도 함께 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6·25 전쟁기간 불굴의 의지로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모두가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줘야 한다”면서 “미래세대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산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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