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북한인권보고서 영문판」 발간 계기 좌담회 개최
“2023 북한인권보고서 영문판 발간의 의의” 주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11 오전 9:33:30
통일부는 「2023 북한인권보고서 영문판」 발간을 계기로 11일 10시부터 프레스센터㺓층 기자회견장에서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좌담회는 이정훈 통일미래기획위원장이 주관하며, 홍석훈 창원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의 사회로 다양한 시각에서 「2023 북한인권보고서 영문판」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최용석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장은 ‘「2023 북한인권보고서」 특징’을, 고영환 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은 ‘「2023 북한인권보고서」와 북한인권 증진 전략’을,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대표는 ‘탈북민이 본 「2023 북한인권보고서」 의미’를, 북한이탈주민 이미영(가명) 씨는 ‘「2023 북한인권보고서」 속 북한인권 실태’를 발표한다.
좌담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영어로 진행된다(한→영만 순차통역).
통일부는 이번 좌담회를 계기로 국내외에서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 주민들이 처한 인권 실상과 북한인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류 보편적 가치와 동포애적 관점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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