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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국민권익위, 신병 부모 대상 찾아가는 국민신문고 운영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25일 신병 부모 대상 인사·복무, 복지·의료, 권익 분야 상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24 오전 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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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국민권익위는 오는 25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신병 부모 대상 ‘국방 분야 찾아가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국민권익위는 현역장병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하여 2021년 12월 ‘군 장병 권익 강화 옴부즈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 분야 민원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행사는 이제 막 신병 군사훈련을 마치고 군 생활을 시작하는 병사의 부모·형제자매 등 가족의 걱정을 덜어주고, 군 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을 안내하고 상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찾아가는 국민신문고 운영은 국방부 전문상담관과 국민권익위 국방 분야 전문조사관이 합동으로 상담을 맡는다.

 주요 상담 분야는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어려움을 겪는 △보직, 휴가, 위법․부당한 징계, 의가사 전역 등 인사·복무 분야, △급여, 보급품, 급식, 부상·치료 등 복지·의료 분야, △구타·가혹행위, 폭언·욕설, 성추행·성폭행 등 장병 권익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다.

  국방부와 국민권익위는 장병 부모님들이 문의사항을 쉽게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

 고충민원 신청은 인터넷에서 ‘국민신문고’를 검색하여 할 수 있고, 국방부나 국민권익위에 우편이나 팩스 또는 직접 방문으로도 가능하다.

 현역장병의 고충 유형 및 대처방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현역장병 고충해결 홍보 리플렛’과 궁금한 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는 국방부 (1577-9090)와 국민권익위(국번없이 110번)의 연락처를 담은 홍보물을 같이 배포한다.

 국방부 오성식 감사관은 “찾아가는 국민신문고는 국민을 직접 만나는 자리이므로 장병가족 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게 직접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모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가족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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