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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합문화센터, 8월 한달 간 「한여름 밤의 꿈」 행사

창작뮤지컬, 재즈공연, 난타, 남북밴드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펼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8-04 오전 1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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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8월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남북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 도록 8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마다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한여름 밤의 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다 다양한 세대가 남북한 문화의 어우러짐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주, 북한 처녀와 남한 청년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그때 그 순간 그대로” 창작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주에는 재즈밴드 어나더시즌의 재즈공연과 남북주민이 함께 꾸미는 난타 오프닝 공연, 셋째 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키즈힐링 매직쇼 등이 릴레이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주에는 남북 음악인들로 구성된 밴드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남북밴드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새로운 터전에서 사회적응을 위해 노력하는 북한이탈주민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가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키즈힐링 매직쇼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그 외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주 남북밴드 공연에서는 방청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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