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 상반기 교육 만족도 역대 최고
하반기에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어린이박물관이 올해 상반기 교육 종합만족도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은 미션 수행·퀴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 위주의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메타버스를 이용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은 올해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축소 운영했던 대면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단체 교육 프로그램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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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유아 대상 4개 프로그램과 초등 대상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유아·초등학생·학부모 등 2천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역대 최고의 교육 종합만족도를 기록했다.
교육과정·강사·교육효과·필요성 등 전반적인 만족도를 측정하는 모든 지표에서 90점 이상을 고르게 획득했으며, 특히 대면 단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참석자들은 ▲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교육 콘텐츠 ▲ 알찬 체험 활동 교구 ▲ 강사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 등을 만족 요소로 꼽았다.
또한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은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장기간 입·통원 치료를 하는 학생들의 학습결손 보완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와 협업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신규 프로그램 <출발! 유엔참전국 랜덤여행>, <꼬레아 우라! 대한국인 안중근> 등 10개의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자 우선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warmemo.or.kr/Ki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12월에 개관한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은 세계 최초로 전쟁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조성한 박물관이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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