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제복의 영웅 기억’ 사진 촬영
대학생 사진동아리 ‘셔터’와 함께 6.25참전유공자 기억·장수 기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8-25 오후 3:49:39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5일 청내 안재홍홀에서 6·25전쟁 정전 70주년 계기로 생존 6·25참전유공자를 기억하기 위한 ‘제복의 영웅 기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학생 사진동아리 ‘셔터’와 함께 생존 6·25참전유공자를 기억하고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으며, 수원시 거주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는 사회적 존경심과 상징성이 담긴 ‘새로운 제복’을 입은 모습을 촬영하였다.
|
또한 사진 촬영에 앞서 ‘태극기 그리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엽서 쓰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대학생들과 6·25참전유공자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참전유공자 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액자를 제작하여 정중히 전달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심현우(한국교통대학교) 학생은 “6·25참전유공자분들을 직접 사진에 담아드릴 수 있어 영광스럽고 이번 자원봉사 활동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