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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방한

정부부처 인사, 시민사회, 탈북민 면담…10월 유엔총회에 북한인권 보고서 제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9-04 오전 1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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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4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기간 중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정부 부처 인사, 시민사회, 탈북민 면담 등의 일정을 갖고, 12일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한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계획이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올해 10월 유엔 총회에서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인권이사회 전신) 결의(2004/13)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2006년 인권이사회 창설 유엔 총회 결의(60/251)에 의해 승계되어 매년 인권이사회 결의로 임무를 연장하고 있다.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하여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엘리자베스 살몬 특별보고관은 문타폰(Muntarbhon) 특별보고관, 다루스만(Darusman) 특별보고관, 킨타나(Quintana) 특별보고관에 이어 4번째 특별보고관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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