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추석 연휴 기간 긴급구조·응급진료 지원태세 유지
600여 대의 구조 장비와 3,000여 명의 지원 병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9-27 오전 9:44:30
국방부는 추석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하여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600여 대의 구조 장비와 3,000여 명의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5년간 명절 연휴(설·추석)에 160여 명의 일반 국민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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