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당신이 바로 우리의 주적이다"
'미국이 주적' 강씨 글에 네티즌 비난 댓글 봇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3-22 오전 10:20:54
강 교수는 이 글에서 "북한이 한반도 전쟁의 주범이나 주적이 아니라 미국이 바로 주범이고 주적" 이라며 "주적인 미국에게 한미동맹과 한미공조 운운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도둑에게 곳간 열쇠를 맡긴 것과 같은 자살행위" 라고 말하면서 "내정개입을 일삼는 하이드는 직분을 넘어 자신이 마치 ‘미국식민지 대한민국의 총독’인 것처럼 19세기 가상공간에 살고 있는 모습"이라고 적었다.
그는 또 "더 꼴불견이고 문제인 것은 이들의 식민지 총독행세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이 땅의 대미 자발적 노예주의 부류들"이라고 기성세대에 독설을 내 뱉기도 했다.
강 교수의 기고문이 데일리 서프에 게시되자 네티즌의 의견은 16일부터 17일까지 강 교수 글에 찬성하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다가 18일 이후부터는 이를 반대하며 비난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하는 형세로 반전되고 있다. 18일 이후에 여론이 '비난' 쪽으로 반전 된 것은 강씨의 글이 17일 오후 코나스에 올려지면서 보수 언론이 잇따라 보도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6일 맨 처음 댓글을 올린 필명 '나무망치'는 "강정구 교수님!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이 시원합니다'고 했으며, 필명 '준마' 는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해 언제나 염려하시며 바른 길로 이끄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라고 강씨를 격려했다.
필명 '사각이' 는 "강정구 교수님!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한편으로 놀랐고 지금도 계속되는 전쟁위기에 두렵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진실을 알았기에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라고 올렸다.
또 필명이 '도미'라는 네티즌은 "강 교수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교수님 같은분이 국방, 외교분야에서 맹활약하는 날이 바로 우리의 국운이 살아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이 같은 자발적 노예 견 자가 싹쓸이되고 친일파가 멸종되는 날이 머지 않은 듯 합니다. 계속 여름날의 계곡 수처럼 명징하고 통쾌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고 글을 다는 등 강 교수에 대한 찬성의 글이 주류였다. 강 교수 글이 보수언론에 알려지기 전인 17일 까지의 댓글 내용들이다.
그러나 18일 이후부터는 강 교수를 통박하며 비난하는 댓글이 주류를 이루었다.
필명 '참시민'은 강 교수의 칼럼 제목을 본 따 "그래 이 민족의 진짜 주적이 누구인지 가르쳐 주마" 란 제목으로 "어떻게 찾고, 일으켜 세운 나라인데 주적 개념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자가 어찌 대학교수로 있을 수 있나? 그러니 국민과 조국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주적은 바로 우리 민족을 정치이념으로 갈라놓으려는 강정구 자신이 바로 우리의 주적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필명이 '허허허'는 "강 교수 근데 공부는 왜 미국서 했지?" 라면서 미국에서 공부한 강 교수가 왜 미국을 비난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묻기도 했다.
'인천재향여군회' 라고 밝힌 네티즌은 "이 나라를 위해서 무수한 생명을 버리고 피흘려 도와준 미국에게 감사를 드려야한다. 강정구가 한 예기는 완전히 거꾸로 한 예기다. 모든 사건은 북한이 만든 사건을 미국에게 뒤집어 씌었고, 미국민 한사람의 얘기로 망발을 하는 것은 기가 막히다. 지금 이 나라가 위태로울 때 어디서 도움이 오는가? 빨갱이들인가?" 라며 기고문 내용을 반박했다.
필명 '애국자'는 "그렇게 말로만 주장하지 말고 북한으로 가세요. 거기서 영웅 대접받고 호강하고 살도록 하세요. 수많은 인민이 굶주리고 죽어 가는 사회에서 호의 호식 하면서 살아가세요. 6.25 전쟁 때 미국의 젊은이들이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 25,000명이 죽었다는 것이 워싱턴 전쟁기념관 바닥에 새겨져 있습니다. 사람이 은혜를 잊으면 짐승과 같습니다. 북한으로 가세요" 라며 북한으로 가기를 권유하기도 했다.
또 필명 '명랑소녀'는 "하여간 좌파들의 끊임없는 이념 공세는 무섭습니다. 이런 명백한 궤변에 박수치는 젊은 세대들을 보면 그간 끊임없이 학습하며 선전해온 그들의 이념교육 효과를 보는 것 같아 더욱 무섭게 느껴집니다" 면서 좌파의 끊임없는 이념교육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달기도 했다.
특히 이 곳 사이트는 게시자의 IP가 공개되어 있어, 한 사람이 여러개의 글을 올린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강 교수의 칼럼에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인터넷범국민구국협의회'(운영위원장 김관철)는 18일 소속회원(네티즌)들에게 강 교수의 논리를 반박하는 이메일 메시지 "바른 소리"를 보냈다. 협의회는 메시지에서 "강정구 교수! '미국이 한국의 주적'이면 '당신의 친구는 북한?" 이냐며 강씨를 비판했다.(Konas)
강정구 교수(동국대)가 반미친북 망언으로 지금 네티즌들의 호된 비난과 질타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6일 진보성향의 인터넷신문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미국 하원 의원 하이드(국제관계위원장) 씨의 "한국은 누가 주적인지 분명히 말하라"라는 주장에 대해 강 교수가 이를 반박하는 기고문 "그래, 주적이 누구인지 분명히 말하마"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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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교수는 이 글에서 "북한이 한반도 전쟁의 주범이나 주적이 아니라 미국이 바로 주범이고 주적" 이라며 "주적인 미국에게 한미동맹과 한미공조 운운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도둑에게 곳간 열쇠를 맡긴 것과 같은 자살행위" 라고 말하면서 "내정개입을 일삼는 하이드는 직분을 넘어 자신이 마치 ‘미국식민지 대한민국의 총독’인 것처럼 19세기 가상공간에 살고 있는 모습"이라고 적었다.
그는 또 "더 꼴불견이고 문제인 것은 이들의 식민지 총독행세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이 땅의 대미 자발적 노예주의 부류들"이라고 기성세대에 독설을 내 뱉기도 했다.
강 교수의 기고문이 데일리 서프에 게시되자 네티즌의 의견은 16일부터 17일까지 강 교수 글에 찬성하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다가 18일 이후부터는 이를 반대하며 비난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를 점하는 형세로 반전되고 있다. 18일 이후에 여론이 '비난' 쪽으로 반전 된 것은 강씨의 글이 17일 오후 코나스에 올려지면서 보수 언론이 잇따라 보도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6일 맨 처음 댓글을 올린 필명 '나무망치'는 "강정구 교수님!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이 시원합니다'고 했으며, 필명 '준마' 는 "우리 민족의 앞날을 위해 언제나 염려하시며 바른 길로 이끄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라고 강씨를 격려했다.
필명 '사각이' 는 "강정구 교수님!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한편으로 놀랐고 지금도 계속되는 전쟁위기에 두렵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진실을 알았기에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라고 올렸다.
또 필명이 '도미'라는 네티즌은 "강 교수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교수님 같은분이 국방, 외교분야에서 맹활약하는 날이 바로 우리의 국운이 살아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이 같은 자발적 노예 견 자가 싹쓸이되고 친일파가 멸종되는 날이 머지 않은 듯 합니다. 계속 여름날의 계곡 수처럼 명징하고 통쾌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고 글을 다는 등 강 교수에 대한 찬성의 글이 주류였다. 강 교수 글이 보수언론에 알려지기 전인 17일 까지의 댓글 내용들이다.
그러나 18일 이후부터는 강 교수를 통박하며 비난하는 댓글이 주류를 이루었다.
필명 '참시민'은 강 교수의 칼럼 제목을 본 따 "그래 이 민족의 진짜 주적이 누구인지 가르쳐 주마" 란 제목으로 "어떻게 찾고, 일으켜 세운 나라인데 주적 개념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자가 어찌 대학교수로 있을 수 있나? 그러니 국민과 조국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주적은 바로 우리 민족을 정치이념으로 갈라놓으려는 강정구 자신이 바로 우리의 주적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필명이 '허허허'는 "강 교수 근데 공부는 왜 미국서 했지?" 라면서 미국에서 공부한 강 교수가 왜 미국을 비난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묻기도 했다.
'인천재향여군회' 라고 밝힌 네티즌은 "이 나라를 위해서 무수한 생명을 버리고 피흘려 도와준 미국에게 감사를 드려야한다. 강정구가 한 예기는 완전히 거꾸로 한 예기다. 모든 사건은 북한이 만든 사건을 미국에게 뒤집어 씌었고, 미국민 한사람의 얘기로 망발을 하는 것은 기가 막히다. 지금 이 나라가 위태로울 때 어디서 도움이 오는가? 빨갱이들인가?" 라며 기고문 내용을 반박했다.
필명 '애국자'는 "그렇게 말로만 주장하지 말고 북한으로 가세요. 거기서 영웅 대접받고 호강하고 살도록 하세요. 수많은 인민이 굶주리고 죽어 가는 사회에서 호의 호식 하면서 살아가세요. 6.25 전쟁 때 미국의 젊은이들이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 25,000명이 죽었다는 것이 워싱턴 전쟁기념관 바닥에 새겨져 있습니다. 사람이 은혜를 잊으면 짐승과 같습니다. 북한으로 가세요" 라며 북한으로 가기를 권유하기도 했다.
또 필명 '명랑소녀'는 "하여간 좌파들의 끊임없는 이념 공세는 무섭습니다. 이런 명백한 궤변에 박수치는 젊은 세대들을 보면 그간 끊임없이 학습하며 선전해온 그들의 이념교육 효과를 보는 것 같아 더욱 무섭게 느껴집니다" 면서 좌파의 끊임없는 이념교육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달기도 했다.
특히 이 곳 사이트는 게시자의 IP가 공개되어 있어, 한 사람이 여러개의 글을 올린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강 교수의 칼럼에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인터넷범국민구국협의회'(운영위원장 김관철)는 18일 소속회원(네티즌)들에게 강 교수의 논리를 반박하는 이메일 메시지 "바른 소리"를 보냈다. 협의회는 메시지에서 "강정구 교수! '미국이 한국의 주적'이면 '당신의 친구는 북한?" 이냐며 강씨를 비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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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는 우익들이 보호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자가 있어서 젊은이들이 붉은 사상에 물들지 않습니다. 그 새끼 땜에 젊은 네티즌들이 반미에서 친미로, 친북에서 반북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강정구 냅두세유~ 까지꺼 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3-22 오후 1:0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