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싱크넷´ 출범
40대 교수 40명, "뉴라이트는 21세기 한국판 르네상스"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5-03-24 오후 4:38:22
'싱크넷'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배재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제성호 중앙대 교수의 창립선언문 낭독과 김진홍 두레교회 목사의 축사에 이어 ´왜 뉴라이트인가´(성신여대 김영호 국제정치학 교수, 성균관대 김일영 정치외교학교수)라는 주제발표와 박효종 서울대 교수·구대열 이화여대 교수가 참여한 기념토론회를 가졌다.
이어서 ´뉴라이트 이념과 한국경제의 비전´(홍익대 김종석 경제학교수, 인천대 조전혁 경제학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 윤창현 명지대 교수의 토론이 계속됐다.
40대 중후반의 교수 4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뉴라이트 싱크넷'은 대표를 별도로 두지 않고 정치 외교안보 경제 교육 법률 행정 사회 문화예술 과학 언론 북한·통일 여성 등 12개 상임집행위원회 체제를 구축, 앞으로 매달 한차례씩 분과별 정기 포럼 개최 등을 통해 뉴라이트 운동의 이념과 정책의 산실이자 네트워크의 허브로 역할한다는 구상이다.
이 단체 발족에 중추적 역할을 한 조성환 경기대 교수는 "정치는 이념적, 경제 등 다른 분야는 정책적 접근에 집중할 방침"이라며 "참여 교수 개개인들이 각 분야의 프로들인 만큼 각기 전문성을 살려 자신의 분야에서 네트워크의 허브로 활동해 나간다는 것도 주요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날 '뉴라이트 싱크넷'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표류하고 있다"고 못박고 '낡은 보수'와 '극단적 진보'에 모두 화살을 날렸다.
창립선언문은 특히 현 노무현정권을 겨냥, ▲반시장주의로 외국자본과 거대 노조의 득세 ▲분배와 균형의 추구로 성장 잠재력 약화와 빈부격차의 심화 ▲참여민주주의로 인한 민중주의의 위험 ▲권력의 무소불위적 생각에 의한 반자유주의·반법치주의 ▲민족공조 강조에 따른 북한 눈치보기와 국가안보 위험 등의 문제를 적시한 뒤 "실패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의 성공으로 나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과거를 부정하고 미래의 실패를 준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라이트 싱크넷'은 또 "보수세력이 건국과 근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지만, 자기 혁신없이 기득권에 안주하는 보수는 더 이상 한국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뉴라이트는 낡은 보수와 극단적 진보를 극복할 새로운 이념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여 선진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이라며 이를 위한 뉴라이트의 싱크탱크를 자임했다.
뉴라이트 연대기구의 임시의장을 맡고 있는 김진홍 목사는 축사를 통해 "과거 70년대 민주화 투쟁때는 10년형, 20년형을 선고받아도 그냥 민주주의를 위해 ´달게 받겠다´는 소망을 말하곤 했다"며 ´운동의 순수성´을 회고했다.
김 목사는 "그러나 80년 광주 5.18은 민주사에 독약과 같은 작용을 했다"면서 "(5.18을 기해 운동권이)처음에는 반미로 나가길래 일리가 있다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겠거니 했으나 친북, 주사파로 빠져 ´주체사상이 우리의 살 길´이란 안듣던 소리들이 나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때부터 벗어나더니 (좌파가)80년대를 휩쓸고 지금은 이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 이러다간 왼쪽으로 기울겠다 싶어 건전한 우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뉴라이트 운동을 하게 됐다"며 "이런 뉴라이트 싱크넷을 만들어 뉴라이트의 이론과 방향을 만드는 작업을 해 주시게 됐으니 발바닥으로 뛰는 것은 우리가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왜 뉴라이트인가´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 김영호 교수와 김일영 교수는 "최근 수년간 누적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하여 우리 사회의 침묵하던 다수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며 "뉴라이트는 21세기 한국판 르네상스운동"이라고 뉴라이트의 등장 배경과 이념을 각각 요약했다.
이들은 또 뉴라이트의 지향점과 관련, "뉴라이트는 한국현대사를 무결함으로 보려는 올드라이트의 자만과 반민족·반민주·반민중의 역사이자 지워야 할 대상으로 보는 올드레프트의 자학을 모두 거부한다"는 기본 역사관을 토대로 ▲사회질서 ▲한미동맹 ▲대북정책 ▲글로벌화 ▲시장경제 분야 등에 걸쳐 올드라이트와 올드레프트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이에 대한 차별화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창립식에는 한나라당의 공성진 박계동 정두언 최구식 의원과 자민련의 김학원 대표, 박범진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 뉴 라이트 씽크넷 창립 선언문 -
뉴 라이트 싱크넷을 발족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표류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은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차례로 이룩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적 냉전구조와 공산화의 물결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독립국을 건설하였으며, 극빈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세계 10위권의 산업국가로 거듭났다. 이를 바탕으로 1987년 이후 한국은 민주주의의 성숙과 공고화에 성공했다.
이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현재 일부 세력에 의해 전적으로 부인되고 있다. 그들은 건국과 산업화는 너무나 많은 대가를 치룬 잘못된 것이었으며, 민주화도 절차적 민주주의에 머무는 한 의미가 없다고 한다. 한미동맹, 기업, 절차민주주의는 민족공조, 노조, 참여민주주의로 각각 대체되어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실패한 과거를 정리해야 미래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논리이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반시장주의는 외국자본과 거대노조의 득세를 가져왔고, 분배와 균형의 추구는 성장 잠재력 약화와 빈부격차의 심화를 초래했다. 참여민주주의는 민중주의의 위험을 가져왔고, 권력을 장악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반자유주의, 반법치주의의 상황을 초래했다. 민족공조의 강조는 최악의 인권유린과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의 눈치나 보게 만들었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더욱 위험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실패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의 성공으로 나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과거를 부정하고 미래의 실패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예술과 문화 분야마저도 정치와 권력에 지나치게 유착되어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싹트고 있는 뉴 라이트 운동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하여 이러한 혼란을 극복하고 선진한국의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이다. 우리 사회의 일부 세력들이 냉전시대의 좌우 대립의 틀에 머무르며 낡은 이념으로 국가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없다. 또한 보수세력이 건국과 근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지만, 자기 혁신없이 기득권에 안주하는 보수는 더 이상 한국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없다. 뉴 라이트는 낡은 보수와 극단적 진보를 극복할 새로운 이념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여 선진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뉴 라이트 싱크넷은 자유주의, 실용주의, 미래지향의 정신으로 뉴 라이트 운동의 이념적 지향을 정립하고 한국 사회의 선진화에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뉴 라이트 싱크넷은 우리 사회의 건전하고 책임있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싱크탱크로서 뉴 라이트 시민운동에 일조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애국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하며, 그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하며 뉴 라이트 싱크넷을 창립한다.
2005년 3월 24일
뉴 라이트 싱크넷 발기인 일동
'뉴라이트 싱크넷'(New Right Think Net)이 24일 "뉴라이트는 21세기 한국판 르네상스 운동"이라며 이를 위한 ´싱크탱크´를 기치로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올드라이트(old-right)의 자만과 올드레프트(old-left)의 자기 비하를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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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넷'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배재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제성호 중앙대 교수의 창립선언문 낭독과 김진홍 두레교회 목사의 축사에 이어 ´왜 뉴라이트인가´(성신여대 김영호 국제정치학 교수, 성균관대 김일영 정치외교학교수)라는 주제발표와 박효종 서울대 교수·구대열 이화여대 교수가 참여한 기념토론회를 가졌다.
이어서 ´뉴라이트 이념과 한국경제의 비전´(홍익대 김종석 경제학교수, 인천대 조전혁 경제학교수)에 대한 주제발표와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 윤창현 명지대 교수의 토론이 계속됐다.
40대 중후반의 교수 4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뉴라이트 싱크넷'은 대표를 별도로 두지 않고 정치 외교안보 경제 교육 법률 행정 사회 문화예술 과학 언론 북한·통일 여성 등 12개 상임집행위원회 체제를 구축, 앞으로 매달 한차례씩 분과별 정기 포럼 개최 등을 통해 뉴라이트 운동의 이념과 정책의 산실이자 네트워크의 허브로 역할한다는 구상이다.
이 단체 발족에 중추적 역할을 한 조성환 경기대 교수는 "정치는 이념적, 경제 등 다른 분야는 정책적 접근에 집중할 방침"이라며 "참여 교수 개개인들이 각 분야의 프로들인 만큼 각기 전문성을 살려 자신의 분야에서 네트워크의 허브로 활동해 나간다는 것도 주요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날 '뉴라이트 싱크넷'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표류하고 있다"고 못박고 '낡은 보수'와 '극단적 진보'에 모두 화살을 날렸다.
창립선언문은 특히 현 노무현정권을 겨냥, ▲반시장주의로 외국자본과 거대 노조의 득세 ▲분배와 균형의 추구로 성장 잠재력 약화와 빈부격차의 심화 ▲참여민주주의로 인한 민중주의의 위험 ▲권력의 무소불위적 생각에 의한 반자유주의·반법치주의 ▲민족공조 강조에 따른 북한 눈치보기와 국가안보 위험 등의 문제를 적시한 뒤 "실패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의 성공으로 나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과거를 부정하고 미래의 실패를 준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라이트 싱크넷'은 또 "보수세력이 건국과 근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지만, 자기 혁신없이 기득권에 안주하는 보수는 더 이상 한국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뉴라이트는 낡은 보수와 극단적 진보를 극복할 새로운 이념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여 선진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이라며 이를 위한 뉴라이트의 싱크탱크를 자임했다.
뉴라이트 연대기구의 임시의장을 맡고 있는 김진홍 목사는 축사를 통해 "과거 70년대 민주화 투쟁때는 10년형, 20년형을 선고받아도 그냥 민주주의를 위해 ´달게 받겠다´는 소망을 말하곤 했다"며 ´운동의 순수성´을 회고했다.
김 목사는 "그러나 80년 광주 5.18은 민주사에 독약과 같은 작용을 했다"면서 "(5.18을 기해 운동권이)처음에는 반미로 나가길래 일리가 있다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겠거니 했으나 친북, 주사파로 빠져 ´주체사상이 우리의 살 길´이란 안듣던 소리들이 나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때부터 벗어나더니 (좌파가)80년대를 휩쓸고 지금은 이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 이러다간 왼쪽으로 기울겠다 싶어 건전한 우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뉴라이트 운동을 하게 됐다"며 "이런 뉴라이트 싱크넷을 만들어 뉴라이트의 이론과 방향을 만드는 작업을 해 주시게 됐으니 발바닥으로 뛰는 것은 우리가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왜 뉴라이트인가´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 김영호 교수와 김일영 교수는 "최근 수년간 누적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하여 우리 사회의 침묵하던 다수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며 "뉴라이트는 21세기 한국판 르네상스운동"이라고 뉴라이트의 등장 배경과 이념을 각각 요약했다.
이들은 또 뉴라이트의 지향점과 관련, "뉴라이트는 한국현대사를 무결함으로 보려는 올드라이트의 자만과 반민족·반민주·반민중의 역사이자 지워야 할 대상으로 보는 올드레프트의 자학을 모두 거부한다"는 기본 역사관을 토대로 ▲사회질서 ▲한미동맹 ▲대북정책 ▲글로벌화 ▲시장경제 분야 등에 걸쳐 올드라이트와 올드레프트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이에 대한 차별화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창립식에는 한나라당의 공성진 박계동 정두언 최구식 의원과 자민련의 김학원 대표, 박범진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 뉴 라이트 씽크넷 창립 선언문 -
뉴 라이트 싱크넷을 발족하며
대한민국은 지금 표류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은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차례로 이룩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적 냉전구조와 공산화의 물결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독립국을 건설하였으며, 극빈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세계 10위권의 산업국가로 거듭났다. 이를 바탕으로 1987년 이후 한국은 민주주의의 성숙과 공고화에 성공했다.
이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현재 일부 세력에 의해 전적으로 부인되고 있다. 그들은 건국과 산업화는 너무나 많은 대가를 치룬 잘못된 것이었으며, 민주화도 절차적 민주주의에 머무는 한 의미가 없다고 한다. 한미동맹, 기업, 절차민주주의는 민족공조, 노조, 참여민주주의로 각각 대체되어야 한다고까지 주장한다. 실패한 과거를 정리해야 미래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논리이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반시장주의는 외국자본과 거대노조의 득세를 가져왔고, 분배와 균형의 추구는 성장 잠재력 약화와 빈부격차의 심화를 초래했다. 참여민주주의는 민중주의의 위험을 가져왔고, 권력을 장악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반자유주의, 반법치주의의 상황을 초래했다. 민족공조의 강조는 최악의 인권유린과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의 눈치나 보게 만들었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더욱 위험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실패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의 성공으로 나아가려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과거를 부정하고 미래의 실패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예술과 문화 분야마저도 정치와 권력에 지나치게 유착되어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싹트고 있는 뉴 라이트 운동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하여 이러한 혼란을 극복하고 선진한국의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이다. 우리 사회의 일부 세력들이 냉전시대의 좌우 대립의 틀에 머무르며 낡은 이념으로 국가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없다. 또한 보수세력이 건국과 근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지만, 자기 혁신없이 기득권에 안주하는 보수는 더 이상 한국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없다. 뉴 라이트는 낡은 보수와 극단적 진보를 극복할 새로운 이념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여 선진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뉴 라이트 싱크넷은 자유주의, 실용주의, 미래지향의 정신으로 뉴 라이트 운동의 이념적 지향을 정립하고 한국 사회의 선진화에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뉴 라이트 싱크넷은 우리 사회의 건전하고 책임있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싱크탱크로서 뉴 라이트 시민운동에 일조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애국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하며, 그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하며 뉴 라이트 싱크넷을 창립한다.
2005년 3월 24일
뉴 라이트 싱크넷 발기인 일동
- 뉴라이트 싱크넷 발기인 명단 -
김종석(홍익대) 김영호(성신여대) 조전혁(인천대) 유호열(고려대) 양운철(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전홍찬(부산대) 김석현(단국대) 김용주(고려대) 김일영(성균관대) 함인희(이화여대) 김학성(충남대) 박기성(성신여대) 박종원(한국예술종합학교) 홍용표(한양대) 강규형(명지대) 박선영(카톨릭대) 이웅희(한양대) 박훈탁(위덕대) 성효용(성신여대) 김주홍(울산대) 정진영(경희대) 제성호(중앙대) 조성환(경기대) 김용직(성신여대) 전상인(한림대) 윤기훈(상명대) 이면우(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이경원(동국대) 전성훈(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홍성걸(국민대) 조희문(상명대) 한상만(성균관대) 안종범(성균관대) 현승룡(동아대) 박노형(고려대) 장원재(숭실대) 박영아(명지대) 이홍종(부경대) 이지수(명지대) 박영호(통일연구원 연구위원)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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