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향군회장 해외지회 방문, 민간외교활동 전개
미국 내 한국전 참전비 10개소의 동해 ‧ 일본해 병기 요청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5-16 오전 11:03:02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신상태 회장이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하와이지회 및 미 서부지회, 남서부지회 등을 방문, 회원들을 격려하고 참전비 참배 및 참전용사 위로행사,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언론 인터뷰 등 민간외교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16일(하와이 현지시간 15일) 하와이지회를 방문중인 신상태 향군회장은 미국 내 한국전 참전비의 일본해 단독 표기를 동해와 일본해 병기로 수정해 줄 것을 미국 측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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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회장은 미국 하와이 태평양 국립묘지를 참배후 Sam Kong(샘 콩) 주 하원의원 등 미국측 인사와 만난 자리에서 미국내 한국전 참전비 10개소에 일본해가 단독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해가 병기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으며, 17일에는 하와이 주정부를 방문해 호놀룰루 한국전 참전비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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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특히 대한민국 정부가 1992년부터 국제사회에 이 문제를 제기해 현재 국제사회의 지도에서 동해 병기 사용이 40% 이상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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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상태 회장은 하와이지회에 이어 5월 23일까지 미국 서부지회, 남서부지회를 잇따라 방문해 6.25전쟁 참전용사를 위로하고 미국 향군 및 정계 인사들을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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