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을 훌륭한 군인으로 만들어 주세요"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4-06 오전 9:36:00
신체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재검을 통해 자원입대, 동부전선 최전방지역에서 성실히 군복무를 하고 있는 병사가 있어 귀감이 되고있다.
4일 육군 을지부대에 따르면 어린시절부터 악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을 앓아 온 황진성(22) 이병은 1차 징병검사 후 지속적인 치료 끝에 재검을 신청, 지난 해 12월 자원 입대했다.
황 이병의 자원입대는 자신의 굳은 의지는 물론 `대한민국 남자는 군에 갔다와야 한다'는 아버지(43)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우여곡절 끝에 군에 입대 한 황 이병이 자대배치를 받은 을지부대는 공교롭게도 황 이병의 아버지가 30년 전 현역병으로 근무한 부대인 터라 부자가 2대째 같은 부대에 근무하게된 남다른 인연까지 겹치게 됐다.
이 같은 인연으로 황 이병의 아버지는 `아들을 훌륭한 군인으로 만들어달라'는 내용의 소속부대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아들이 자원 입대하기까지의 사연과 부대적응에 대한 당부를 담고 있어 군입대 한 아들을 둔 부모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
황 이병의 아버지는 편지에서 "아토피 피부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아들이 재검을 통해 입대해 적지않은 고생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그로 인해 선임병과 동료 등에게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앞선다"고 밝혔다.
이어 "우울증이나 내무생활 부적응으로 어려움에 처하지 않나 눈여겨 보시어 강한 군인 및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언급했다.
대학시절 인터넷 IT경영을 공부한 황 이병은 전산특기를 현 직책과 임무에 접목하는 등 부대발전에 한 몫을 담당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군 복무에 임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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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육군 을지부대에 따르면 어린시절부터 악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을 앓아 온 황진성(22) 이병은 1차 징병검사 후 지속적인 치료 끝에 재검을 신청, 지난 해 12월 자원 입대했다.
황 이병의 자원입대는 자신의 굳은 의지는 물론 `대한민국 남자는 군에 갔다와야 한다'는 아버지(43)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우여곡절 끝에 군에 입대 한 황 이병이 자대배치를 받은 을지부대는 공교롭게도 황 이병의 아버지가 30년 전 현역병으로 근무한 부대인 터라 부자가 2대째 같은 부대에 근무하게된 남다른 인연까지 겹치게 됐다.
이 같은 인연으로 황 이병의 아버지는 `아들을 훌륭한 군인으로 만들어달라'는 내용의 소속부대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아들이 자원 입대하기까지의 사연과 부대적응에 대한 당부를 담고 있어 군입대 한 아들을 둔 부모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
황 이병의 아버지는 편지에서 "아토피 피부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아들이 재검을 통해 입대해 적지않은 고생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그로 인해 선임병과 동료 등에게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앞선다"고 밝혔다.
이어 "우울증이나 내무생활 부적응으로 어려움에 처하지 않나 눈여겨 보시어 강한 군인 및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언급했다.
대학시절 인터넷 IT경영을 공부한 황 이병은 전산특기를 현 직책과 임무에 접목하는 등 부대발전에 한 몫을 담당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군 복무에 임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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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을 통해 자원 입대한 황진성이병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몸이 불편한 자식을 재검까지 신청해 군대에 보낸 황이병 부모님의 국가와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높이 치하드리며 군복무 잘 마치고 훌륭한 대한의 남아가 되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4-08 오후 3:3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