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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시위..20개국 30개 도시서 일제히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4-09 오후 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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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8일 워싱턴 DC를 비롯한 세계 20여개 국 30여개 도시에서는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가 일제히 벌어진다. 남한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서경석 인권위원장은 미국의 여러 도시들을 순방하면서 한인, 중국인 사회 지도자 들과 강제북송 반대의 성공적인 집회를 논의 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7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서경석 인권위원장은 워싱턴을 비롯한 뉴욕, 시카고, 휴스톤, 로스앤젤레스 등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이 있는 지역을 순방하고 이 지역 교계지도자들과 만나 탈북자북송저지 운동에 관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 중국대사관과 중국영사관 앞에서 탈북난민의 강제송환을 반대하는 시위를 합니다. 지난해 12월 22일 첫 번째 시위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4월 28일 낮 12시에 하게 됩니다. 지난해는 10개 도시에서 시위를 했는데 이번에는 30개 정도의 도시에서 시위를 하도록 각 도시를 돌면서 독려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 미주지역 이외에도 캐나다 토론토와 유럽의 주요국가도 방문해 탈북자 북송반대 국제연대를 강화 한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유럽에는 인권운동가 김상헌 장로께서 순방해 그 쪽도 4-5개 도시를 돌면서 주요국가에서 이 집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포사회 지도자들과 만나 도움을 청하고 같이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내용을 다 듣고 이것은 신앙적인 관점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다 의견을 모아주셨고 또 저희로서도 이 문제가 보수적인 분들만의 관심사가 아니고 보수든 진보든 모든 교민들의 합당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탈북난민들을 송환해서 처형되고 하는 사태가 방치될 수는 도저히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동참하기 위해서는 교회 협의회가 주관하는 것이 좋다고 보아 의견을 모았습니다.“

 방송은 또 서경석 위원장은 또 이번 행사에는 한인들 한인 2세들은 물론 중국인들의 동참도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교포사회가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다고 전했다.

 “뉴욕에서는 중국인 교민사회의 지도자들과도 만났습니다. 중국인 교민사회는 중국과 대만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그 어느 쪽도 이 문제는 인권문제이기 때문에 마땅히 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중국인 교민사회의 호응도 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각 도시마다 중국인 교민사회도 접촉을 해서 그분들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또 1.5세나 2세들도 적극 동참을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서경석 위원장은 특히 내년에는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서 전 세계 교회와 교포사회 지도자 그리고 인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는 북한인권 관련 국제회의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운동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문제로 이끌어 나가 중국당국이 탈북자 송환을 중지할 때까지 국제적인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내년 초에는 이 문제를 가지고 세계협의회를 했으면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2차 운동을 합니다만 올 11월에 3차로 하고 내년데 4차 5차 계속가면서 점점고조가 되면 규모나 집회를 하는 장소가 확대되어 나가면 그때는 교민들뿐만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 모든 기독교인들, 인권단체, 중국인 단체들도 공동으로 협력해 북한인권 문제를 전 세계적인 문제로 부각을 시키면 2008년에 북경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중국정부가 결국은 세계여론과 압력에 굴복해서 이런 비인도적인 송환정책을 중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경석 인권위원장은 이런 집회를 국제적인 규모로 지속한다면 중국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에 이런 반향이 커서 많은 사람들이 동참을 하면 중국정부로서도 그 입장을 바꿀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간접적으로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특별히 미 교포사회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아울러 북한인권 문제는 순수한 인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보수 진보로 나누어 질 수 없다며 이를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 생각한다면 반대 의견이 나오기 때문에 힘이 약화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에는 북한 붕괴를 주장하는 분들이 탈북자문제나 북한인권 문제를 제기해 왔는데 그러다 보니 이문제가 꼭 북한을 무너뜨리려는 하나의 전략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 참여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희는 북한인권문게 제기는 순전히 인도적인 차원 에서 또 동포애적인 차원에서 제기하는 것이고 보수적인 입장이든 진보적이든 간에 강제 송환 당해 처형당하는 이 상태를 방치할 수는 없으니 모두가 동참하자는 것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인권위원장으로 선출된 서경석 목사는 앞으로는 탈북자 문제, 김동식 목사 납치문제 등 북한인권 문제를 위해 한국교회가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북한인권 문제가 개선되어야만 통일의 물꼬를 틀수가 있고 진정한 의미의 변화를 도모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 들을 위해 해외동포 사회의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의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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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골골(gmdal777)   

    탈북자를 북송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면서도 중국은 탈북자를 북송하고있습니다 강제송환은 난민협약위반이며 인권문제도 크다고봅니다 더욱 중국에 강제송환을 반대하고 비판해야한다고 생각힙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6-04 오후 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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