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성명] 정부는 자주 국방력과 한미동맹을 강화하라!
트럼프와 젤렌스키 회담을 보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3월 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회담(2.28)을 지켜보며 '정부는 자주 국방력과 한미동맹을 강화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konas)
다음은 성명서 전문임.
< 성 명 서 >
정부는 자주 국방력과 한미동맹을 강화하라!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을 보며)
❍ 러-우 전쟁 발발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난 2월 28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트럼프와 젤렌스키 대통령 간 회담은 두 정상의 견해차에 따라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무위로 끝나고 말았다.
❍ 1994년 우크라이나가 핵을 포기하는 대가로 안보와 경제를 지원받기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합의했던 부다페스트 양해각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쓸모없는 휴지 조각이 되었다.
❍ 자주국방 능력이 없고 자국 이익에 부합되지 않으면 동맹을 맺으려 하지도 않고, 맺어진 동맹조차도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것을 우리는 월남전과 러-우 전쟁 등을 보면서 절실히 느끼게 된다.
❍ 제대군인들의 안보결성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이러한 최근 국제정세를 보면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가 없어, 우리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국민들께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첫째, 정부와 정치권은 자주국방 능력 강화를 위해 전년도에 삭감 편성된 국방예산을 조속히 복원하라.
❍ 둘째, 우리도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지 말고, 핵 잠재능력을 확보하자.
❍ 셋째, 72년된 한미동맹을 우리 안보의 핵심으로 하여, 군사는 물론 정치, 경제, 과학 등으로 심화 발전시켜 나가자.
❍ 넷째, 정부는 국방부 장관 등 공석 중인 군 지휘부를 조속히 임명하라.
2025. 3. 4.(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