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라!" 침묵시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4-18 오후 2:33:40
6·25 참전 유공자회(회장 채명신, 전 주월한국군 사령관) 회원 250여명은 이 날 '참전노병은 통분한다, 국가유공 인정하라!' '6·25 참전용사가 국가유공자 아니면 누가 국가유공자란 말인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 날 침묵시위에서 6·25 참전 유공자회 회원들은 "정부가 지난 84년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6·25 전쟁과 관련된 국가 유공자 지정에 전몰군경,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 및 보국수훈자, 6·25 참전 재일 학도의용군 등은 포함시키고 현재 생존해있는 6·25 참전용사는 제외시켰다"며 이것은 불완전한 법이라고 주장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전노병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전장터에 나서게 되는 것은 당연한 국민의 도리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 도리를 다 했다고 해서, 또 돈 몇 푼을 더 받자고 우리가 국가유공자 지정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오래 전부터 국가유공자 지정을 요구하고, 오늘도 이렇게 길거리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우리들 노병들이 조국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것을 정부와 역사가 인정하고 이를 통해 우리 손자·손녀들에게 할아버지가 국가를 위해 온 몸을 받쳐 싸웠다는 자랑스러움과 함께 후손들에게 귀감을 보이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6·25 참전 유공자회에 따르면 6·25 참전 노병 중 국가유공자에서 제외된 인원은 줄잡아 14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은 이번 4월 임시국회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과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이 통과되기를 희망하고 있다.(Konas)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참전노병과 백발이 성성한 역전의 6·25 참전용사들이 18일 오전 여의도 국가보훈처 청사 앞에 모여 정부의 참전용사 홀대에 항의하며 국가유공자 인정을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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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침묵시위에서 6·25 참전 유공자회 회원들은 "정부가 지난 84년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6·25 전쟁과 관련된 국가 유공자 지정에 전몰군경,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 및 보국수훈자, 6·25 참전 재일 학도의용군 등은 포함시키고 현재 생존해있는 6·25 참전용사는 제외시켰다"며 이것은 불완전한 법이라고 주장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전노병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전장터에 나서게 되는 것은 당연한 국민의 도리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 도리를 다 했다고 해서, 또 돈 몇 푼을 더 받자고 우리가 국가유공자 지정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오래 전부터 국가유공자 지정을 요구하고, 오늘도 이렇게 길거리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우리들 노병들이 조국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것을 정부와 역사가 인정하고 이를 통해 우리 손자·손녀들에게 할아버지가 국가를 위해 온 몸을 받쳐 싸웠다는 자랑스러움과 함께 후손들에게 귀감을 보이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6·25 참전 유공자회에 따르면 6·25 참전 노병 중 국가유공자에서 제외된 인원은 줄잡아 14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은 이번 4월 임시국회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과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이 통과되기를 희망하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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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는 공산주의로부터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냈고, 전후에는 경제건설과 후방의 안보역군으로 이나라의 경제적 부를 일궈낸 주인공들이다. 이것만으로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에 충분하다. 정부와 정치권이 당장 조치해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4-18 오후 3:3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