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부대 교체 병력 2진 환송식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4-18 오후 3:40:28
이 날 환송식에서 김장수 육군참모총장은 "우리정부는 2003년부터 이라크 평화재건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 자이툰 부대'를 추가 파병하여 이라크 국민들의 마음속에 평화와 번영의 씨앗을 뿌리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지금까지 선배장병들이 이룩했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조국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소임 완수를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아직도 이라크 현지에는 한 순간의 긴장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면서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해외에서 생활하다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겠지만 여러분의 등뒤에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가족들의 열렬한 성원과 사랑이 함께 하고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총장과 내외귀빈, 가족들은 연병장에 도열해 있는 파병장병들에게 꽃목걸와 꽃다발 을 증정하며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에 파병되는 부대는 사단 참모부 및 민사여단 실무요원 38명을 비롯해, 공병대대 337명(대대장 중령 박성호, 육사 42기), 의무대대 117명(대대장 중령 이면호, 삼사 18기) 등 총 492명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중순부터 4주동안 현지 적응을 위한 파병 전 실무교육을 마친 후, 19일 1제대의 출발을 시작으로 3개 제대로 나뉘어 이라크로 떠나게 된다.
이들은 이라크 현지에서 자이툰 부대 직할 부대로서 이라크 평화재건 및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복귀하는 공병 및 의무대대 1진은 지난 10월에 이라크 아르빌 지역으로 파병되어, 자이툰 부대 주둔시설 및 도로공사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귀국하게 된다.(Konas)
이라크 아르빌에서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있는 자이툰 부대 공병·의무대대 1진의 파병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들을 교대할 2진 환송식이 김장수(金章洙) 육군참모총장 주관하에 18일 오후 2시 경기도 광주 특전 교육단에서 군 고위 관계자와 파병장병, 많은 가족 친지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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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환송식에서 김장수 육군참모총장은 "우리정부는 2003년부터 이라크 평화재건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 자이툰 부대'를 추가 파병하여 이라크 국민들의 마음속에 평화와 번영의 씨앗을 뿌리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지금까지 선배장병들이 이룩했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조국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소임 완수를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아직도 이라크 현지에는 한 순간의 긴장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면서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해외에서 생활하다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겠지만 여러분의 등뒤에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가족들의 열렬한 성원과 사랑이 함께 하고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총장과 내외귀빈, 가족들은 연병장에 도열해 있는 파병장병들에게 꽃목걸와 꽃다발 을 증정하며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에 파병되는 부대는 사단 참모부 및 민사여단 실무요원 38명을 비롯해, 공병대대 337명(대대장 중령 박성호, 육사 42기), 의무대대 117명(대대장 중령 이면호, 삼사 18기) 등 총 492명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중순부터 4주동안 현지 적응을 위한 파병 전 실무교육을 마친 후, 19일 1제대의 출발을 시작으로 3개 제대로 나뉘어 이라크로 떠나게 된다.
이들은 이라크 현지에서 자이툰 부대 직할 부대로서 이라크 평화재건 및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복귀하는 공병 및 의무대대 1진은 지난 10월에 이라크 아르빌 지역으로 파병되어, 자이툰 부대 주둔시설 및 도로공사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귀국하게 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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