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길! 해방전후사 인식의 결과가 고작 이것인가!
더 늦기 전에 위원장 내어 놓고 상아탑으로 돌아가야
Written by. 심용식
입력 : 2005-04-19 오후 4:16:04
학회 행사 등으로 외국에 나가면 외국인들은 동양인, 특히 동아시아 쪽 사람들이 구별하기가 어려워 필자에게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필자는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대답하고, 대한민국 사람은 중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과는 다른 민족이라고 다져둔다. 단일 민족임을 반드시 강조하고, 민족의 비극은 남북 분단이라는 말도 보태곤 한다.
필자는 대한민국에서 韓(한)민족의 핏줄로 태어났고,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대한민국에서 생업을 하며, 세금을 내고, 대한민국의 생존권이 위협받을 때는 후손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받쳐야 할 韓(한)민족의 한 명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만일 필자가 우리나라의 민족이 단일 민족이므로, 이 지구상에는 우리의 단일 민족만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이 글을 읽는 성질 급한 독자 분께서는 컴퓨터를 부셔버릴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논리는 지구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류의 상생, 공존을 무너뜨리는 병적 논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병적 논리는 역사기록 이전, 동물적인 야만인들이나 가졌음직한 논리이다. 그런데 이 야만의 논리가 현대에 들어와서 히틀러가 재현을 해냈다. 권력집단의 이기적 목적을 위해 민족(종족)이란 이름을 팔아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야만적이고 동물적인 만행을 자행했다. 이것은 군중이 쉽게 빠지기 쉬운 광적인 정신병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광복 60년, 즉 환갑을 맞이하여 성대한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기념 사업의 내용에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좋은 계획들도 들어있다. 그리고 이러한 영광스러운 잔치를 강만길 전 상지대 총장이 광복 6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이 역사적 감동과 기쁨을 전 국민과 민족이 같이 느껴야 할 잔치의 목전에서, 강 만길 위원장이 “김일성 빨치산 운동도 독립 운동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여 잔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당연히 6.25세대와 반공산주의적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했고 기념사업 추진위원이었던 야당 대표도 사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강 위원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여보면, '광복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항일 운동을 하였느냐, 하지 않았느냐를 판단해야 하지, 그 후의 민족의 비극적 전쟁까지 연관 시킨다면은 민족의 항일 운동사를 정확히 발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반면에 강의원장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김일성의 항일 운동 자체를 인정할 수도 없고, 그는 단지 독재자 스탈린의 앞잡이로서 우리 민족에게 쓰라린 고통을 안겨준 인물인데, 그를 광복 60주년 행사에서 영웅으로 둔갑시키려 한다'며, 강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 위원장의 논리가 단지 일본 무장세력과의 전투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항일 투쟁으로 판단해야 한다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김일성의 일본세력과의 교전이 항일을 하기 위한 민족적 응분이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적군으로서의 대응이었는지는 추후 다시 규명을 해야 할 일이다. 분명한 것은 그는 진정한 사회주의 이념의 정립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소련군을 등에 업고 북한의 권력을 획득하였다.그리고, 그 권력을 이용하여 사회주의와 민족통일을 명분으로 소련의 세계 지배력을 확장하려는 독재자 스탈린의 전위부대로서 인간 살육을 명령하였다는 사실이다. 이 전쟁으로 남측과 북측에서 수백만이 죽었다. 끔찍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5년 만에 인간의 잔혹성을 다시 유감없이 발휘하게 만들었던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전쟁 후 그는 자신의 독재 체재를 견고히 하고 적화통일의 합리화를 위해 독재의 사상과 시스템을 조립해 갔다. 이 엉터리 같은 주체사상때문에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필요없이 젊음을 낭비 하였던가?
강 위원장이 광복 60주년 기념 사업 추진 위원장이 아니라면, 한 명의 교수로서 개인의 의견으로 발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민족의 해방을 기쁨과 축복의 한마당 잔치 자리로 만들어 가야 하는 주최자이다.그런데 너무 끔찍했던 민족의 비극적 사실을 단지 일본무장세력과 교전한 사실만을 들어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아직도 마음에 응어리로 간직하고 있는 많은 후손들이 생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 일성의 빨치산 운동을 독립 운동으로 미화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고인이 된 김일성의 과거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유보한 채 독립이라는 민족주의적 감정을 내세워서 그가 저지른 비인륜적 범죄를 무덤의 입구를 흰색 석회로 칠하여 덮어 숨겨버리려는 것과 같은 비겁하고도 잔인한 일이다.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8.15 해방이라는 그때의 감동으로 민족적 분단의 아픔을 보듬어 보려는 민족주의자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고인인 김일성은 우리 민족에게는 민족주의자의 입장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다. 아니 민족주의자들이 더욱 남과 북의 민족구성원에 비참한 고통을 안긴 그를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 김일성은 “이념과 사상”때문에 인간의 목숨을 앚아간 스탈린과 같은 잔혹한 자이다. 강위원장의 김 일성의 미화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고인인 김일성의 독립 운동은 김일성의 아들인 김 정일이 북한의 최고 권력자로서 실존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도 객관적인 자료 발굴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 더구나 고인인 김 일성은 그가 살아 생전에 6.25의 인류애적 비극을 후회하거나 진정으로 반성한 적이 없다. 따라서 강의원장의 발언은 강위원장의 진의를 떠나서, 지금의 시점에서는 유보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그것은 학문하는 사람의 자세이기도 하다.
우리의 광복 60주년은 단순한 우리의 민족주의적 광복의 개념을 넘어서야 한다. 우리의 광복 60주년은 우리 민족의 번영과 더불어 억압받는 모든 인류들에게 인권과 자유, 평등으로 다가가야 한다. 이런 세상을 향한 우리 한민족의 외침이자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백의민족, 한민족의 진정한 인류애적 민족주의이다. (출처:www.new-right.com)
심용식 (사단법인 바다살리기 국민운동 본부 부총재, 의학박사)
학회 행사 등으로 외국에 나가면 외국인들은 동양인, 특히 동아시아 쪽 사람들이 구별하기가 어려워 필자에게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필자는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대답하고, 대한민국 사람은 중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과는 다른 민족이라고 다져둔다. 단일 민족임을 반드시 강조하고, 민족의 비극은 남북 분단이라는 말도 보태곤 한다. 필자는 대한민국에서 韓(한)민족의 핏줄로 태어났고,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대한민국에서 생업을 하며, 세금을 내고, 대한민국의 생존권이 위협받을 때는 후손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받쳐야 할 韓(한)민족의 한 명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만일 필자가 우리나라의 민족이 단일 민족이므로, 이 지구상에는 우리의 단일 민족만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이 글을 읽는 성질 급한 독자 분께서는 컴퓨터를 부셔버릴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논리는 지구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류의 상생, 공존을 무너뜨리는 병적 논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병적 논리는 역사기록 이전, 동물적인 야만인들이나 가졌음직한 논리이다. 그런데 이 야만의 논리가 현대에 들어와서 히틀러가 재현을 해냈다. 권력집단의 이기적 목적을 위해 민족(종족)이란 이름을 팔아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야만적이고 동물적인 만행을 자행했다. 이것은 군중이 쉽게 빠지기 쉬운 광적인 정신병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광복 60년, 즉 환갑을 맞이하여 성대한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기념 사업의 내용에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좋은 계획들도 들어있다. 그리고 이러한 영광스러운 잔치를 강만길 전 상지대 총장이 광복 6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이 역사적 감동과 기쁨을 전 국민과 민족이 같이 느껴야 할 잔치의 목전에서, 강 만길 위원장이 “김일성 빨치산 운동도 독립 운동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여 잔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당연히 6.25세대와 반공산주의적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했고 기념사업 추진위원이었던 야당 대표도 사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강 위원장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여보면, '광복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항일 운동을 하였느냐, 하지 않았느냐를 판단해야 하지, 그 후의 민족의 비극적 전쟁까지 연관 시킨다면은 민족의 항일 운동사를 정확히 발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반면에 강의원장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김일성의 항일 운동 자체를 인정할 수도 없고, 그는 단지 독재자 스탈린의 앞잡이로서 우리 민족에게 쓰라린 고통을 안겨준 인물인데, 그를 광복 60주년 행사에서 영웅으로 둔갑시키려 한다'며, 강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 위원장의 논리가 단지 일본 무장세력과의 전투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항일 투쟁으로 판단해야 한다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김일성의 일본세력과의 교전이 항일을 하기 위한 민족적 응분이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적군으로서의 대응이었는지는 추후 다시 규명을 해야 할 일이다. 분명한 것은 그는 진정한 사회주의 이념의 정립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소련군을 등에 업고 북한의 권력을 획득하였다.그리고, 그 권력을 이용하여 사회주의와 민족통일을 명분으로 소련의 세계 지배력을 확장하려는 독재자 스탈린의 전위부대로서 인간 살육을 명령하였다는 사실이다. 이 전쟁으로 남측과 북측에서 수백만이 죽었다. 끔찍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5년 만에 인간의 잔혹성을 다시 유감없이 발휘하게 만들었던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전쟁 후 그는 자신의 독재 체재를 견고히 하고 적화통일의 합리화를 위해 독재의 사상과 시스템을 조립해 갔다. 이 엉터리 같은 주체사상때문에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필요없이 젊음을 낭비 하였던가?
강 위원장이 광복 60주년 기념 사업 추진 위원장이 아니라면, 한 명의 교수로서 개인의 의견으로 발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민족의 해방을 기쁨과 축복의 한마당 잔치 자리로 만들어 가야 하는 주최자이다.그런데 너무 끔찍했던 민족의 비극적 사실을 단지 일본무장세력과 교전한 사실만을 들어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아직도 마음에 응어리로 간직하고 있는 많은 후손들이 생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 일성의 빨치산 운동을 독립 운동으로 미화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고인이 된 김일성의 과거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유보한 채 독립이라는 민족주의적 감정을 내세워서 그가 저지른 비인륜적 범죄를 무덤의 입구를 흰색 석회로 칠하여 덮어 숨겨버리려는 것과 같은 비겁하고도 잔인한 일이다.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8.15 해방이라는 그때의 감동으로 민족적 분단의 아픔을 보듬어 보려는 민족주의자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고인인 김일성은 우리 민족에게는 민족주의자의 입장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다. 아니 민족주의자들이 더욱 남과 북의 민족구성원에 비참한 고통을 안긴 그를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 김일성은 “이념과 사상”때문에 인간의 목숨을 앚아간 스탈린과 같은 잔혹한 자이다. 강위원장의 김 일성의 미화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고인인 김일성의 독립 운동은 김일성의 아들인 김 정일이 북한의 최고 권력자로서 실존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도 객관적인 자료 발굴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 더구나 고인인 김 일성은 그가 살아 생전에 6.25의 인류애적 비극을 후회하거나 진정으로 반성한 적이 없다. 따라서 강의원장의 발언은 강위원장의 진의를 떠나서, 지금의 시점에서는 유보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그것은 학문하는 사람의 자세이기도 하다.
우리의 광복 60주년은 단순한 우리의 민족주의적 광복의 개념을 넘어서야 한다. 우리의 광복 60주년은 우리 민족의 번영과 더불어 억압받는 모든 인류들에게 인권과 자유, 평등으로 다가가야 한다. 이런 세상을 향한 우리 한민족의 외침이자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백의민족, 한민족의 진정한 인류애적 민족주의이다. (출처:www.new-right.com)
심용식 (사단법인 바다살리기 국민운동 본부 부총재,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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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서는 김일성, 김정일을 비판하면 매도되고 반미친북을 강조하면 출세한다. 출세지향적인 인간들이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고 북한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를 외쳐댄다. 강만길도 그런 인간 중의 하나다. 그래서 장관급 직책으로 무신 위원장인가를 하고 있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5-04-19 오후 4:2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