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정기총회, 각정당 안보정책 설명회장 될 듯
여야 정당대표 대거 참석 예정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4-20 오후 3:08:07
20일 향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1차 정기전국총회에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민주당 한화갑 대표, 자유민주연합 김학원 대표 등이 참석한다.
향군 정기총회는 매년 연례적으로 이뤄지는 행사지만 650만 회원을 가진 국내 최대규모의 안보보수단체라는 점에서 오는 30일 실시되는 6개 지역의 재보선을 앞두고 있는 정치권이 보수층의 표심을 얻기 위한 포석으로 정당대표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정기총회 때도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대표 등이 참석해 대의원들 앞에서 축사를 했었다.
여야 대표들은 향군 역대 회장과 창군원로, 사회·시민단체 대표, 대의원, 시.도 향군회장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각 당의 안보ㆍ보훈정책을 밝힐 것이라고 향군 관계자가 말했다.
향군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400여명이 참석하는 대의원 총회에서 국내외 안보정세보고, 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0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한다.(konas)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등 여야 정당대표들이 오는 22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정기전국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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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향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1차 정기전국총회에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민주당 한화갑 대표, 자유민주연합 김학원 대표 등이 참석한다.
향군 정기총회는 매년 연례적으로 이뤄지는 행사지만 650만 회원을 가진 국내 최대규모의 안보보수단체라는 점에서 오는 30일 실시되는 6개 지역의 재보선을 앞두고 있는 정치권이 보수층의 표심을 얻기 위한 포석으로 정당대표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정기총회 때도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대표 등이 참석해 대의원들 앞에서 축사를 했었다.
여야 대표들은 향군 역대 회장과 창군원로, 사회·시민단체 대표, 대의원, 시.도 향군회장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각 당의 안보ㆍ보훈정책을 밝힐 것이라고 향군 관계자가 말했다.
향군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400여명이 참석하는 대의원 총회에서 국내외 안보정세보고, 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0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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