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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앞두고 대테러 종합훈련…金총리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

Written by. konas   입력 : 2025-09-26 오후 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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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공동체 회복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열린 '2025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 격려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APEC"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김 총리는 "최근 테러의 공포가 우리 사회를 두렵게 하고 있다"면서 "신종 드론이나 사이버공격 같은 새로운 테러 위협 사례들도 속속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테러는 먼 일이 아니라는 것에 모두가 경각심을 더 가져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올해 훈련은 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테러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훈련은 드론테러·사이버공격·화생방테러·해양테러·인질테러 대응 및 인명구조·화재진압 등으로 구성됐다.

위협 드론 4대가 APEC 행사장 인근 주차된 트레일러에서 이륙해 행사 지역에 진입하자 드론 대응반이 이를 제거하는 훈련 등이 펼쳐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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