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동북아균형자? 통일 후에나 할 소리"
한나라당 주최 포럼 "강한 한미동맹으로 북·중 견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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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2회 한나라당 포럼´에서 "동맹을 생각하지 않고서 중재적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게 얼마나 황당한 생각인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북핵열쇠는 미국과 중국"
북핵 6자회담에 대해서 황씨는 "북핵 문제의 열쇠는 미국과 중국이며 6자회담에서 북핵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미국과 중국이 민주적으로 협력해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미·중은 물론 한국의 이익에도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과 미국의 강한 동맹을 통해 북·중 동맹관계를 견제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황씨는 또 북핵 보유여부에 대해 "지난 96년 군수공업담당 비서 전병호에게서 `파키스탄에 다녀와서 우라늄 235로 농축우라늄을 만들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플루토늄을 이제 구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또 "8000개의 폐연료봉 가운데 절반 가량을 재처리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와 관련, 황씨는 "북한 내부에서 발생한 사건은 국내담당 비서만 알지 (대외 담당인) 우리에게는 안 내려온다"며 "용천역 폭발사고 같은 경우가 그 전에도 몇 번 있었지만 우리한테는 관련 (정보가) 내려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 의장 "균형자론서 가장 중요한 건 한미동맹"
한편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이날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동북아 균형자론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균형자론은 미국과 일본을 우습게 알고 중국과 가자는게 아니다"면서 "21세기초 대한민국의 운명과 국익은 한반도의 평화가 결정적 요소이기 때문에 평화정착을 위해 정신을 차리고 주도권을 잡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게 균형자론이며, 이 가운데 제일 중요한게 한미동맹"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시내 한 호텔에서 자신이 창립을 주도한 `팍스 코리아나' 초청으로 이뤄진 `참여와 개혁, 21세기 한국의 생존전략'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균형자론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균형자론은 백년전의 국권상실과 같은 어리석음을 다시 범하지 말자는 자각에서 나온 것이지 자주를 하면서 한미동맹을 포기하자는게 아니다"며 "한미동맹을 기본축으로 하면서 그 다음으로 안보상의 한미일 축도 유지해 나가고 여기에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도 원만하게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가 힘을 갖고 균형자 역할을 하자는 것은 19세기 논리이고, 이제 패권주의도 모두 끝난 만큼 우리가 중심을 잡아서 가야 한다"면서 "이전에는 시아버지 대원군과 민비싸움 있었지만 지금은 똑독한 국민이 있다"고 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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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균형자? 노통이 말한 것이니 한나라당은 당연히 반대고, 열우당이야 찬성하지 않으면 골로 갈꺼니까 싫어도 찬성해야 하고... 균형자 역할을 한다해도 수십년 후에나 가능한 일을 지금에와서 된다, 안된다 싸워대니 한심하도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4-21 오후 5: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