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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 새해 첫 현장지도로 한미연합군사령부 찾아

연합방위태세 현장 점검, 즉각 대응 가능한 연합작전 수행 능력 당부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6-01-07 오후 2: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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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은 6일 오후,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아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합의사항에 대해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합방위 임무수행 현황을 직접 보고받은 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한미동맹의 심장’이며, ‘We Go Together'라는 동맹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현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함께 임무수행하고 있는 한미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이 연합방위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또한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Fight Tonight'의 전투준비태세는 단 한 순간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2026년에는 한미가 본연의 임무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연합사가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안규백 장관은 “한미 장병들이 완벽한 원 팀(One Team)으로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해 나갈 때 한미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며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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