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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질서…실용외교에 운명"

"한중관계 전면복원 토대 마련…주변과 협력 기반 넓히겠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26-01-08 오후 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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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7일 진행된 중국 국빈 방문의 성과와 관련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8일 평가했다.

전날 밤늦게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와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협력 강화의 발판을 잘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 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며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연합)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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