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2026 화랑훈련' 실시…후방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Written by. konas
입력 : 2026-04-06 오전 11:05:58
합동참모본부(통합방위본부)는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대구·경북, 제주, 부산·울산, 강원, 전북, 충북 등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국가중요시설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1977년에 시작된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법에 따라 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절차 숙달 ▲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 ▲ 민·관·군·경·해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인 등을 위해 시·도 단위로 진행되는 연례 훈련이다.
합참은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로 실제 발생 가능한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는 훈련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23일에 실시한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논의됐던 에너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등 다양한 비상 상황 대응 절차에 숙달하는데 중점을 둔다"고 덧붙였다. (연합)
konas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