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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신상태 회장, 재선 후 국립현충원 참배…“호국정신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6-04-14 오후 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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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후 향군) 신상태 회장은 어제 총회를 거쳐 재선에 성공한 후 임직원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헌화·분향을 실시하며 새로운 임기 출발을 알렸다.

 ▲ 2026.4.14. 신상태 향군회장이 재선후 국립현충원 참배 행사를 가졌다.ⓒkonas.net

 

 ▲ 2026.4.14. 신상태 향군회장이 재선후 국립현충원 참배 행사를 가졌다. ⓒkonas.net

 

신상태 회장은 방명록을 통해 “숭고한 호국 보훈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향군을 만들겠다”고 밝혀, 재선 이후 향군 운영 방향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 2026.4.14. 신상태 향군회장이 재선후 국립현충원 참배 행사를 가졌다. ⓒkonas.net

 

앞서 신 회장은 지난 13일 열린 정기 전국총회에서 대의원 투표 결과 72.8%의 득표율로 제38대 회장에 재선되었다. 

현충원 참배는 재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향군이 ‘안보와 보훈의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  2026.4.14. 신상태 향군회장이 재선후 국립현충원 참배 행사를 가졌다. ⓒkonas.net

 

신 회장은 “지난 임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내실 있는 향군을 만들겠다”며 “1100만 회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국가 안보와 제대군인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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