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신상태 회장, 재선 후 국립현충원 참배…“호국정신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6-04-14 오후 1:50:46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후 향군) 신상태 회장은 어제 총회를 거쳐 재선에 성공한 후 임직원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헌화·분향을 실시하며 새로운 임기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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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회장은 방명록을 통해 “숭고한 호국 보훈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향군을 만들겠다”고 밝혀, 재선 이후 향군 운영 방향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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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 회장은 지난 13일 열린 정기 전국총회에서 대의원 투표 결과 72.8%의 득표율로 제38대 회장에 재선되었다.
현충원 참배는 재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향군이 ‘안보와 보훈의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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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지난 임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내실 있는 향군을 만들겠다”며 “1100만 회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국가 안보와 제대군인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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