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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제38대 신상태 회장 취임

“결과로 평가받는 회장, 책임으로 증명하는 회장” 다짐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6-04-15 오후 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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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후 향군)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향군회관에서 제38대 회장으로 재선된 신상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상태 향군회장 ⓒkonas.net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관계자와 향군 고문단, 시·도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신 회장의 연임을 축하했다.

 ▲ 김진수 국가보훈부 제대군인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konas.net

 

 ▲ 취임식 후 축하 케익 절단식 ⓒkonas.net

 

신상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엄중한 선택으로 다시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와 혁신을 완성해 더욱 강하고 내실 있는 향군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임기 동안 재정 위기 속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재정 안정화 ▲제대군인 복지 및 취업 지원 ▲조직의 젊고 역동적인 변화 ▲안보·보훈단체 위상 강화 등 4대 공약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4,700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줄여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제대군인이 전역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회원 확대와 소통 강화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과 함께하는 안보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끝으로 그는 “1,100만 회원이 하나로 힘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며 “결과로 평가받고 책임으로 증명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이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konas.net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와 함께 '대한민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konas.net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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