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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청년단체 탐방① 자유개척청년단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05-03 오전 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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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스>는 자유우익진영의 청년 단체들 중 활동성이 돋보이는 애국단체를 탐방해 보는 기사를 비정기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시리즈로 '자유개척청년단'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지난달 28일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를 위한 '국제연대 시위'가 열린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 '자유개척청년단'이라는 깃발을 중심으로 무리 지어 모인 청년 10여명이 큰소리로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지난 3월 1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북한해방국민대회'에서 자유개척청년단원들이 광화문으로 진격하고 있다. 출처: 자개청 홈페이지

 언제부턴가 자유보수진영의 집회가 열릴 때마다 똑같은 모양의 군복과 모자, 선글라스를 단체로 착용한 채 비장한 표정으로 한자리에 모여있는 청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매번 대회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 사진 아래 "악의 결합 핵을 낳다"라는 글귀를 넣은 대형 피켓과 "빨갱이 박살" 등 과격한 문구의 대형 깃발을 들고 등장, 김정일의 사진에 계란을 던지거나 불을 지르는 등의 과격한 퍼포먼스를 연출하곤 해 마치 과거 해방직후 활동했던 반공청년단의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들은 항상 카메라의 집중 포화 대상이 됐으며, 최근 3개월 동안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서명운동'과 국가보안법 수호 운동 등을 꾸준히 전개해 서서히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단체 이름은 '자유개척청년단(freedom builders)·이하 자청단'. 올 초에 결성된 이 단체는 지난달 17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통일공원 내 '육탄십용사충효탑' 앞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모두 단지(斷指)식을 거행하고, 하얀 태극기 아래.위에 '빨박'(빨갱이 박살), '자유통일'이라는 혈서를 써 내려가며 "피로써 애국한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후 이들은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로 이동, 故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고 국가유공자들을 추모하는 것을 끝으로 '범상치 않은' 창단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자개청'의 한 회원이 태극기에 '자유통일'을 혈서로 써 내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창단 취지에 대해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 친북.좌익, 위장개혁 세력들에 의해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무너져 가는 조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 보겠다고 결심한 우리 애국청년들이 모였다"면서 "잠자고 있는 국민들을 일깨워 현 정권의 본질, 김정일의 본질을 알려 주는 한편, 대한민국의 헌법적 정통성과 자유시장 경제질서를 회복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온 신명을 바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는 조국수호의 전위로서 향후 북한해방 운동과 한 미 동맹 복원에 대한 활동을 현안으로 삼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을 격멸(擊滅)하고 대한민국을 선진조국으로 재건하는 사업을 우리의 소명으로 삼아 매진하자"고 선언하기도 했다.

 과감한 겉모습과는 달리 자청단 회원들은 의사, 금융회사 직원, 벤처기업 CEO, 공무원, 사업가 등 상대적으로 온건하고 차분한(?)성격이 요구되는 직업을 갖고 있다. 이는 또한 대부분 직업운동가들로 구성된 친북.좌익 진영의 시민단체와는 차별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자청단 최대집(33.의사) 대표는 2일 <코나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우리 단은 생존가능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우리 체제를 부정하고 위협하는 세력들이 자유롭게 행동한다면 체제 자체의 생존이 불투명하기에 국가보안법과 국방 등 안보체제를 확실하게 갖춰야 한다는 의식이 각성될 수 있도록 하고, 친북.좌익 세력들의 활동을 직접적으로 저지하고 차단하겠다. 또, 한미동맹 수호운동과 탈북자들을 돕는 사업도 할 예정"이라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최 대표는 '자유개척청년단'이라는 특이한 단체명을 짓게 된 취지에 대해 "과거 서북청년단과 대한청년단 등 공산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는 청년들의 정책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했고, 추진하는 활동에 대한 힘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청년단'이라는 단어를 붙였다"면서 "또, 우리나라가 형식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체제가 갖춰져 있다지만 진정한 의미에서는 아직도 체제와 의식이 성립되지 않았기에 남한을 비롯한 북한에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건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이름을 짓게 됐다"고 말했다.

 '빨갱이'라는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공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최 대표는 "진실을 얘기 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남한에는 분명 빨갱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빨갱이라는 말을 다 꺼려한다. 진실에 가깝게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용어를 숨기지 않고 강하게 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구성원들은 직업활동을 하면서 예비군 정신을 갖고 조국이 위기에 빠지면 시간을 쪼개 운동할 각오가 돼 있는 사람들"이라며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행동에 동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 참 안타깝다. 앞으로 이런 사람들을 회원으로 유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일반인들의 회원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자유개척청년단은 최근 홈페이지(www.freedombuilders.co.kr)를 개설해 온라인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4일 탑골공원 앞에서 '한미동맹 강화 및 북핵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마라톤 대회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nas)

 윤경원(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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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진통일   

    이렇게 멋진단체가 생겼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저도 가입을 해서 단체에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자유개척청년단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03 오후 12:45:16
    찬성0반대0
  • 자해공갈단    수정

    미친넘들///태극기에 더러운 피를 묻히다니...6개월도 안되서 사라질 단체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03 오후 12:21:41
    찬성0반대0
  • 대한전사(freebs)   

    자유개척청년단 지난보수집회에서 본적이 있는데 다른 단체들과 차별되는 행동력을 보여주는걸 보고 개인적으로 감동받았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를 기원합니다. 자청단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03 오후 12:03:33
    찬성1반대0
  • 희망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청년들이 앞장서야 나라에 희망이 있다. 안보를 지키는데 더 큰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 자유개척청년단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03 오전 10:58:55
    찬성1반대0
  • zzz    수정

    헉..사진에 무한전진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네...어떻게 된거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03 오전 10:56:16
    찬성0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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