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5.16민족상 안보부문수상 결정
국보법수호국민대회, konas창간 등 on-off line 안보활동 공로 인정
재단법인 5·16민족상(이사장 金在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를 제40회 5·16민족상 안전보장부문 수상자로 결정, 발표하고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서울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5·16민족상'은 안전보장부문 외에 ▲과학기술부문 남수우(南壽祐, 65)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학예부문 김영숙(金英淑, 78) 동양복식연구원장 ▲사회·교육부문 유용근(兪龍根, 76)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 등 3명을 부문별 수상자로 이날 함께 발표했다.
'5·16민족상'은 재향군인회를 안전보장부문 수상자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임시수도 부산에서 제대장병을 중심으로 징병(徵兵)업무를 보조하는 단체로 창립된 후, 휴전이후 북한의 거듭된 도발만행과 일본의 독도침범에 맞서 향토방위의 역군으로 그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 창설의 산파역을 담당함으로써 국가안보의 구심체 역할을 다해 그 공적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또 주최측의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향군이 주축이 되어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 국가보안법 수호 국민대회에 30만 인파가 운집하는 등 향군회원들의 결연한 국가안보 수호의지가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고, 또 인터넷 안보신문 코나스를 창간하여 사이버 공간에서도 반미친북(反美親北)단체와 사상전을 전개하고 있어 명실공히 재향군인회가 on-off 라인 상에서 안보단체로써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해 내고 있어 심사위원들의 이론 없이 이 상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5·16민족상 시상 규정에 따르면 안전보장부문 수상자의 자격은 ▲국가와 국민생존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내적으로는 정치 ·경제 ·군사 ·사회 · 과학 ·기술 등 제분야에 걸친 국내안전을 확보하여 대내외적으로 국가안전에 기여한 업적이 탁월한 자로 규정돼 있고 상금은 2000만원으로 정해져 있다.
주최측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5·16민족상' 공적내용을 다음과 같이 적시했다.
■총력 안보활동 전개
재향군인회는 남북대화와 대치상태의 혼재시기였던 70년대 이후부터는 대국민 안보공감대 확산을 통한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향군에「총력안보 국민협의회」와 「특별안보계도위원회」를 설치·결성하여 국내외 각계 각층에 대한 안보강연, 각종 안보행사, 범국민 계도활동 등 주요 사업을 전개하여 총 3,931회에 걸친 안보계도활동과 189만 9,124명에게 시국강연을 실시하였다.
또한 북한의 도발 등 국가안보 위급상황에서 「북괴규탄 범국민궐기대회」를 비롯한 대규모 대회를 개최하여 대국민 안보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전대미문의 동족상잔의 전쟁참상을 상기하고 교훈을 되새기고자 자유총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하던 「6·25 자유수호전쟁기념행사」를 1990년부터 향군이 단독으로 주관하여 범국가적인 안보행사로 정착시킴으로써 명실공히 향군이 국가안보의 중심축으로 도약하였다.
■제2 안보보루로서 대응체제 구축
향군은 새 천년을 맞이하여 북핵문제, 주한미군 감축과 재배치, 국가보안법 개폐 논의 등 안보상황이 우려와 위기가 혼재되고 있는 시점에서 안보감시 및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국가안보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국가안보의 기본을 위협하거나 향군의 권익의 침해 및 명예를 훼손하는 주장이나 행위에 대해 감시하고, 문제시되는 사안에 대한 현안분석을 한 다음, 대응의 수단과 강도를 결정하는 시스템으로서, 그 동안 대언론 기고와 투고, 사이버 대응을 통해 여론을 확산하고, 정치권에 대한 항의방문과 초청토론 등으로 압력을 행사하고, 최종 단계에서는 전국적인 규탄대회는 물론 5회에 걸쳐 대규모 국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가안보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향군은 원로자문회의와 안보정책협의회를 운영하여 범국민구국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인터넷 공간의 대응체제 구축을 위해 '인터넷신문 코나스(www.konas.net)' 창간과 인터넷 범국민 구국협의회를 발족시켜 사이버 전사로 활동함으로써 인터넷 공간의 정화작업에 공헌하였다.
■호국용사 위훈사업 및 해외교류활동
향군은 참전용사와 국가안보 유공자의 위훈에 걸맞는 복지대책 마련을 위해 참전군인 지원대책, 제대군인 가산점제도 부활, 군인연금법 개정 등 정부대책과 입법활동에 총력을 경주해 왔다. 특히 향군 호국용사묘지인 영천호국원과 임실호국원을 준공하였고, 수도권과 경남·부산지역 향군묘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친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70만 노병들의 안식처 마련은 물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온 국민에게 일깨우고 호국정신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향군은 1961. 5. 8 세계재향군인연맹에 가입하여 세계 각국의 재향군인 단체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 및 정보교환 등으로 민간외교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6·25참전 16개국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의 방한을 추진하여 한국전쟁 참전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안보현실을 일깨워 주었으며, 각국에 향군지회 및 분회를 창설하여 효율적인 친선활동을 통해 국위선양에 크게 이바지함으로써 세계속의 향군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한편 '5·16민족상'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남 교수는 최첨단 방탄용 알루미늄 합금과 비열처리형 압출용 알루미늄 합금을 발명하는 등 국내 재료산업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는데 기여 했다고 밝히고, 학예부문 수상자인 김 원장은 국내 복식사료 발굴 및 연구에 힘써 왔으며 특히 일본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일본이 소장 중인 우리 복식유물을 돌려 받는데 공을 세웠으며, 유 이사는 50여 년간 사학발전 및 장학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66년 3월에 설립된 '재단법인 5·16민족상'은 민족의 얼, 민족의 단합, 민족의 전진을 추구한다는 목적으로 그해 5월 16일 학예(學藝), 교육, 사회, 산업 등 4개부문에 처음으로 시상을 했다. 당시 총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고 이사장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맡았다. 안전보장부문의 상은 1969년 10월에 신설됐고 1970년 첫 시상이후 지난해까지 35년간 개인 50명, 단체 1개소가 수상했으며 단체 상으로는 재향군인회가 두번째 수상자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주최측으로부터 수상자로 결정된 사실을 통보받고, 오는 16일에 열리는 시상식에는 이상훈 회장과 전현직 임직원, 시·도회장, 향군 자문위원, 관련 단체장 등이 함께 참석해 상을 받은 후 향군회관으로 돌아와 조촐한 자축연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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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카합니다! 근데 요즘 향군이 권력에 아부하기 시작했다면서요.. 어쩐지 조용하다 싶더니... 상받고 꼬랑지 내리면 안되지요! 잘못된 안보정책에 대해서는 건전한 비판을 가하는 것이 단체의 소명입니다! 회원들이 지켜보고 잇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03 오후 2:2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