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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실험 강행시 한반도 전체 지하수 오염

"산악지역 핵 실험은 한반도 전체에 심각한 피해 줄 것" 자유아시아방송 보도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05-06 오전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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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최근 동해 상에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데 이어 곧 핵실험도 실시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만약 북한이 좁은 영토, 특히 산악지역에서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방사능에 의한 수질 오염 등 한반도 전체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지적이 제기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4일 기자 대담 프로그램에서 "북한은 영토가 좁고 인구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핵실험을 한다면 함경도 산간지역이 유리하다"며 "만약 북한이 지하 핵실험을 강행하면 방사능오염에 따라 주변 생태계가 파괴되고 식수원이 오염돼 북한의 지하수는 물론 한반도 전체지하수가 오염되고 나아가 동해까지 오염될 것"이라고 밝혔다.

 RFA는 이어 "한반도 특성상 강의 원천인 산악지역에서 핵실험이 실시되면 동부지역은 물론 서부지역까지 도시 농촌 할 것 없이 상당히 오랜 기간 식수는 물론 농업용수, 공업용수도 사용할 수 없게 돼 농업생산이나 공장가동은 물론 지역민들도 식수부족으로 희생될 수밖에 없다고 일본의 안보문제 전문가 사토시 모리모토 다쿠쇼쿠 대학교 교수는 지적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핵전쟁예방을 위한 국제의사회’의 최근 분석을 인용, "2000년까지 340여만 명이 방사능 낙진 등 핵실험이 원인이 된 암으로 사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방사능 오염은 그 범위와 시간에 있어서도 큰 피해를 가져오는데,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로 10년이 지난 1996년까지 그 지역에서 모두 12만5천명이 방사능 오염과 관련된 질병에 의해 사망했고, 약 900만 명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며 핵실험으로 야기되는 심각한 인명피해를 우려했다.

 RFA는 "핵실험 장소로 함경북도 길주의 갱도굴착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남한의 김성일 합참본부장은 국방위원들을 상대로 한 비공개보고에서 길주에서 갱도를 파낸 적체물이 쌓여있는 것이 위성사진에 의해 포착됐다고 보고했다"면서 "그러나 남한정부는 여전히 북한에서의 핵실험 징후는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라며 우리정부의 안일한 자세를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한편,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아.태 담당 부차관보는 4일 "북한은 신형 미사일을 개발 중일 수 있으며, 미국은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이날 방미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자민당 간사장 대리 등 일본 의원단과 두 차례에 걸쳐 만난 자리에서 지난 2월 북한의 핵보유 선언 후 상황이 더욱 긴박해졌다면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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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 오염이 문제라니??? 지금 지하수가 문제냐? 한반도 주민 전체가 죽느냐 사느냐 인데... 이런 기사가 무슨 의미가 있냐? 안보신문이 이런 기사나 쓰고있어 되겠냐? 한심한 인간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06 오후 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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