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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평통회장, 김일성 방명록에 '위대하신 수령님....' 파문

北에 '조국방문' 신청 내고 염소, 비료 등 지원차 방북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5-12 오후 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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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LA)지부 김광남 회장이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궁전에 비치된 방명록에 김일성을 '위대하신 수령님'이라고 표현하고 '김 주석의 지도하에 주민들이 편안함을...'이라는 내용으로 서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미주지역 교포사회에서 큰 파문이 일고있다.

 11일 LA 민주평통 방북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자문위원 50명 등 방북단과 함께 금수산 궁전을 찾은 김 회장은 출구에 비치된 방명록에 이와 같이 적었으나 당시에는 지켜보는 일행이 없어 몰랐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표현은 당시 방북단 활동을 촬영한 카메라에 녹화돼 단원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한 비디오테이프에 담겼으며 이들이 LA에 도착, 재생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평양방문뒤 서울에 체류중인 김광남 LA 평통회장은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방명록에 뭘 어떻게 적을까하고 앞장을 뒤적거리다 보니 다들 그렇게 썼기에 무심코, 아무 의미없이 썼는데 결과적으로 엄청난 실수가 됐다"고 말하고 "어찌됐든 방북단을 이끌었던 평통회장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할 따름"이라고 해명했다.

 LA 민주평통 방북단은 평통 해외지부로는 처음으로 북한에 염소 150마리와 비료를 전달하기 위해 '조국방문 신청서'를 북한 당국에 제출하고 북한 당국으로부터 정식 초청장을 받아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지난 4월 30일 고려민항으로 평양에 들어갔었다. 이들은 7일까지 북한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들 방북단은 LA를 출발하기 전부터 '조국방문 신청서' 때문에 이 지역 보수단체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재향군인회 LA지회(회장 김봉건)는 지난달 18일 이들의 '조국방문'을 문제 삼아 성명을 내고 "북한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실향민도 아닌 평통위원들은 조국이 둘인가"라며 "친북인사들의 꼬임에 넘어가 대북 지원금을 한손에 들고가는 평통위원들이 한심스러울 따름"이라고 개탄했다.

 또 LA 재향군인회는 성명에서 "평통위원님들이여! 55년 전 공산침략과 맞서 싸우다 돌아가신 6.25 참전용사들께 먼저 묵념이나 하시고 평양가서는 6.25전범 김일성 동상 앞에 큰절 할 생각은 마시요"라고 비난하면서 "대북 지원금도 좋지만 LA 동포사회에도 마음을 여는 선량한 봉사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지난 2001년 만경대 김일성 생가 방명록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강정구교수가 기자들의 인터뷰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한편 이와같은 사건(?)은 지난 2001년에도 일어났었다. 6·15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평야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에 참석한 남측 방북단의 일원인 강정구(동국대 교수)씨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일성 생가에 비치된 방명록에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을 이룩하자'라고 적었다.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방북단 귀환 장소인 김포공항으로 대거 몰려가 강씨와 방북단을 격렬히 비난했고, 방북단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한총련 학생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강정구씨의 충격적인 행동은 언론으로부터 크게 비난을 받았고 우리사회 내 보수와 진보 간의 논쟁으로 비화하여 소위 '남남갈등'을 빚기도 하였다.

 한편 LA 평통 방북단의 방명록 파문이 확산되자 LA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민주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조직된 대통령 자문위원들이 나라의 통일은 고사하고 미주교포사회마저 갈등의 소용돌이로 몰아가고 있다"며 "오래전부터 평통 해외지회 불필요론이 제기돼 왔는데 이는 평통자문위원들의 자질에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방북단 사건의 전말을 좀 더 깊히 알아본 뒤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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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킴이    수정

    무심코, 아무 의미없이 썼다라고 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변명에 불과하다.LA 평통회장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13 오후 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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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이    수정

    저런 미친xx같은x이 평통자문회의 지부 회장으로 있으니 한심스럽구만~~ 할짓없으면 일찍 죽기나하지 뭐하러살어 김일성,김정일이한테 충성하다 죽을려구하나~~ 김광남 미친xx이 치매걸려 똥칠하구있구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13 오전 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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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태    수정

    평통자문위원의 '위대한 김일성' 찬양은 당연한 결과이며 이미 그렇게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민주평통은 일찍부터 15000여명의 자문위원들을 베트남 하노이에 4박5일 '통일교육' 보내면서 '위대한 호치민 = 위대한 김일성'으로 세뇌시켰다. 국민의 세금으로 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

    2005-05-13 오전 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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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ana    수정

    국내외적으로 빨갱이 없는곳 없고 간첩없는 곳 없으며 주사파 없는 곳이 없다.하물며 미국에도 빨갱이가 기승을 부려 북한인공기와 김정일초상화가 LA거리에 나부낄날도 머잖다. 국보법이 없어지는 그날이 빨갱이 세상 되는날이란걸 생각하니 불안해 잠이 안온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5-05-13 오전 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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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annoe    수정

    여기는LA입니다. 여기도 이놈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재향군인회,해병동지회원들이 야단났습니다. 교포들이 잡아서 아작을 내겠습니다. 심려끼쳐 고국의 동포께 죄송스럽습니다.... 이놈 맞아죽을까봐 식당도 함부로 못갑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13 오전 9: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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