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미국, 후세인 두아들 시신 사진 공개 검토

Written by. 연합뉴스   입력 : 2003-07-24 오후 2:38:0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미국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두 아들이 미군에게 실제 사살됐다는 사실을 이라크인들에게 확인시켜주기 위해 시신 사진  공개를 고려 중에 있다고 미국 국방부 관리들이 23일 밝혔다.

이라크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폴 월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은 시신의 사진을 공개하면 후세인 정권이 다시 등장해 재집권할지도 모른다는 일부 이라크인의 우려를 불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포위츠 부장관은 시신 사진이 공개되면 미군이 후세인  전대통령의 두 아들을 사살했다는 사실을 이라크인들의 마음속에 부각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포위츠 부장관은 일부 이라크인들의 마음 속에는 후세인 전 대통령이 다시 권좌에 올라 재집권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틀림없이 갖고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이라크 방문을 통해 이 같은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