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통일부 장관의 방북 계획 즉각 철회하라"

자유청년연대, 통일부 장관 사퇴촉구 1인시위 진행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06-01 오전 10:47:1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3

 서경석(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목사가 지난주 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방북을 반대하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시민단체인 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도 이와 뜻을 같이 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 최용호 자유청년연대 대표가 5월 31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시위를 갖고 있다./ 사진출처 '대자보'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지난달 31일부터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북한에 끌려만 다니는 남북 당국회담과 20만 톤 대북 비료지원을 즉각 중단하고 6.15 정부대표단의 방북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최 대표는 1일 시위에 앞서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정부는 남북회담에 급급한 나머지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 없이 무작정 '6.15 공동선언 축제'에 참여하겠다고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것은 전혀 책임 있는 정부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난을 가했다.

 최 대표는 또 "통일부는 법무부에서 불법이라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을 무시하고 한총련 의장 등을 방북 시켰는데, 이것은 정부가 한총련을 합법화하겠다는 속내이고, 북한 핵과는 관계없이 실패한 햇볕정책을 강행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하면서, "법과 절차를 무시한 통일부 장관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한다"고 시위취지를 밝혔다. 이번 시위는 오는 1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전개될 예정이다.

 청년연대는 1인 시위에 '정동영 통일부장관 대국민 사과와 사퇴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북한의 핵무장으로 돌아온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대북 햇볕정책은 결국 실패한 감상적 대북정책"이라며 "김정일 독재정권만 돕고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 유린만 연장시킨 반인권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6.15 공동선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노무현 정부는 이제라도 6.15 공동선언의 무효화를 선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명은 우리의 요구를 적시하고 △노무현 정부는 6.15 공동선언의 무효화를 선언할 것 △6.15 정부 대표단의 방북을 즉각 취소할 것 △북한 핵개발 포기시까지 일체의 대북지원을 중단할 것 △반국가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를 결사 반대 △한총련의장 방북을 허가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청년연대는 서해교전 3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15일 부산역부터 마산역, 대구역, 대전역, 수원역 광장을 순회하는 국토 대장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서해교전 3주기가 되는 29일에는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을 비롯한 전국 각 기차역 광장에서 동시에 촛불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다음은 자유청년연대의 성명 전문. 

 정동영 통일부장관 대국민 사과와 사퇴를 촉구한다!
 (6.29 서해교전 3주기 청년 학생들의 총궐기를 호소합니다)

 애국 청년단체인 자유청년연대는 북한에 끌려만 다니는 남북 당국회담, 20만톤 대북 비료지원 즉각 중단과 6.15 정부대표단의 방북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반국가 이적단체인 한총련 13기 의장등의 금강산 방북을 허가한 노무현 정부의 대국민 사과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무기한 릴레이 일인시위에 돌입함을 선언한다.

 우리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사퇴시까지 5월 31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2시간씩 정동영 장관 사퇴촉구 무기한 릴레이 일인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며,북한의 핵무장으로 돌아온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대북 햇볕정책은 결국 실패한 감상적 대북정책으로 김정일 독재정권만 돕고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 유린만 연장시킨 반인권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2000년 6.15 공동선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노무현 정부는 이제라도 6.15 공동선언의 무효화를 선언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서해교전 1,2주기 촛불추모행사를 광화문에서 매년 가진바 있는 자유청년연대는 6월 15일 오후 7시~ 부산역 광장을 시작으로 마산역 광장,대구백화점앞,대전역,수원역 광장을 순회하며북한의 민주화와 탈북자 난민지위 인정을 촉구하는 서해교전 3주기 추모제 겸 자유통일 촛불시위를 개최하고 서해교전 3주기가 되는 6월 29일에는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을 비롯한 전국 각 기차역 광장에서 동시에 서해교전 3주기 범국민 추모행사로 자유통일 촛불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유청년연대 우리는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6. 29 서해교전 순국 해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은 유감과 슬픔으로 추모하고, 감상적 대북정책으로 젊은 해군 장병들의 희생을 초래하고 북한 핵무장을 지원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과오로 국가안보 위기를 맞은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서해교전 3주기 추모 자유통일 촛불행사에 대한민국 청년,학생들의 각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바이다.

 우리의 요구

ㅇ 노무현 정부는 6.15 공동선언의 무효화를 선언하라!
ㅇ 6.15 정부 대표단의 방북을 즉각 취소하라!
ㅇ 북한 핵개발 포기시까지 일체의 대북지원을 중단하라!
ㅇ 반국가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를 결사 반대한다!
ㅇ 한총련의장 방북을 허가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2005. 5. 31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http://www.blueff.com)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누리꾼    수정

    자청연 홧팅! 최용호 홧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1 오후 8:34:50
    찬성0반대0
  • 지리산    수정

    민간행사에 통일부 장관이 왜 가나? 김정일에게 대선후보로 낙점 받으러 가는 게 아니라면 당장 포기하라. 개인의 대권 욕심 때문에 나라꼴만 우습게 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1 오후 2:56:47
    찬성0반대0
  • 청도운문산    수정

    용기있는 행동이로소이다. 정신못차리는 이 정부의 하는 짓꺼리들 보시오. 국민들 안중에 있습니까? 오직 좌익정권의 출범을 눈앞에 둔 상황이라고 할까? 자유청년연대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1 오후 2:36:59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